전략이익차이분석 — 이익이 변한 진짜 이유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은 왜 줄었을까?"에 숫자로 답하는 리포트. 이익 변화를 성장성효과와 가격원가보상효과로 분해합니다.
손익계산서는 현상만 보여줍니다. 이익이 얼마 줄었는지는 알려주지만, 그것이 덜 팔아서인지, 싸게 팔아서인지, 원가가 올라서인지는 말해주지 않습니다. 전략이익차이분석은 두 기간 사이의 이익 변화를 원인별로 쪼개어 그 답을 숫자로 제시합니다.
이익 변화 = 성장성효과 + 가격원가보상효과
Taylro는 이익 변화를 두 개의 요인으로 분해합니다. 이 둘의 합은 공헌이익 차이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 설명되지 않고 남는 몫이 없습니다.
- 성장성효과 — 얼마나 더(덜) 팔았는가가 이익에 준 영향. 단가와 변동단위원가를 고정한 채 판매량 변화만 떼어낸 값입니다.
- 가격원가보상효과 — 단위당 마진(판매단가 − 변동단위원가)이 어떻게 변했는가가 준 영향. 판매가 인상이 원가 상승을 제대로 보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위 워터폴이 이익 브릿지입니다. 전기 이익에서 출발해 성장성효과와 가격원가보상효과를 더하고, 고정판매비 변화를 반영하면 당기 이익에 정확히 도착합니다. 이익이 왜 그만큼 변했는지가 한 장으로 설명됩니다.
PVM·원가차이와 무엇이 다른가
이익·매출·원가는 각각 다른 분석으로 봅니다. 이름이 비슷해 자주 혼동되니, 무엇을 분해하는 분석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이익 원인은 이익차이분석이, 매출 구조는 PVM이, 원가·생산성은 원가차이분석이 답합니다. 서로 대체재가 아닙니다.
매출 변동분석(PVM) — 매출을 네 갈래로
PVM은 매출의 변화를 판가·물량구성·신규재개·중단소멸 네 효과로 분해합니다. 네 효과의 합은 매출 차이와 정확히 일치해, 설명되지 않고 남는 몫이 없습니다.
판가는 값이 달라진 몫, 물량·구성은 파는 양이 달라진 몫, 신규·재개와 중단·소멸은 거래 자체가 생기거나 사라진 몫입니다.
원가 차이분석 — 원가를 세 방향으로
원가 차이분석은 원가의 변화를 성장성·원가(단가·율)·생산성으로 나눕니다. 재료비·자원비·판매비 각각에 적용됩니다.
어떻게 읽고 활용하는가
- 1경영 요약에서 전체 그림을 본다'이익 변동분석' 워터폴로 이번 달 이익이 왜 그만큼 변했는지 한눈에 확인합니다.
- 2차이분석에서 차원별로 좁힌다거래처그룹·품목분류·품목구분별로 누가 이익을 기여했고 누가 훼손했는지 순위를 봅니다.
- 3차이 상세에서 원인을 특정한다거래처 × 품목 단위까지 내려가 매출과 변동원가 각각이 성장성·가격 효과로 어떻게 갈렸는지 확인하고 조치 대상을 고릅니다.
- 공헌이익과 고객기여이익 — 진짜 이익 지표— 먼저 읽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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