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이해 · 브랜드 유통 · 화장품·생활용품·건기식

만들지 않고 사서 팝니다. 그래서 이익은 채널과 광고에서 갈립니다

화장품·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OEM으로 만들어 오거나 수입해 자사몰·오픈마켓·홈쇼핑·드럭스토어·면세점에 파는 회사가, 품목별 매입 단가와 채널 비용, 광고·판촉비 속에서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 품목별 매입 단가
  • 채널 수수료
  • 물류·3PL·반품
  • 광고비와 시차
  • 판촉·세트 구성
  • 사용·소비기한 재고

업종 이해브랜드 유통 · 업종 지식으로 정리한 글이며 고객사 데이터를 쓰지 않았습니다.

① 이 업종이 가격과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

매입 원가는 단순한데, 팔 때 붙는 비용이 채널마다 다릅니다

1 · 채널별 수수료와 조건

같은 제품도 자사몰·오픈마켓·홈쇼핑·오프라인에서 남는 돈이 다릅니다

오픈마켓과 종합몰은 판매 수수료와 쿠폰 분담이, 홈쇼핑은 높은 수수료와 방송 구성 비용이, 드럭스토어·대형 유통은 입점 조건과 판촉 행사 분담이 붙습니다. 자사몰은 수수료가 낮지만 광고비와 배송비를 직접 냅니다. 채널마다 남는 돈이 다른데 매출 합계로만 보면 어느 채널을 키워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2 · 품목별 매입 단가

OEM 단가·수입 원가·환율이 품목마다 따로 움직입니다

OEM 품목은 최소 발주 수량과 단가 재협상 주기가 다르고, 수입 품목은 환율과 운임, 통관비가 붙습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품목마다 매입 원가 구조가 달라, 평균 원가율로 가격을 정하면 손실 품목이 숨습니다.

3 · 물류·3PL·반품

주문 한 건마다 보관·피킹·배송·반품비가 붙습니다

3PL 보관료, 출고 건당 작업비, 택배비, 반품 회수와 재검수 비용은 주문 단위로 생깁니다. 객단가가 낮은 주문이나 반품이 많은 채널은 물류비 비중이 커지는데, 물류비를 매출 비율로 나누면 이 차이가 사라집니다.

4 · 판촉과 세트 구성

1+1, 증정, 기획 세트는 원가 구성을 바꿉니다

증정품과 기획 세트, 샘플 동봉은 판매 단위의 원가를 바꾸고, 행사 단가는 평소 단가와 다릅니다. 세트를 하나의 품목으로만 보면 그 안의 어떤 구성품이 이익을 깎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5 · 사용·소비기한 재고

팔지 못한 재고는 할인이나 폐기로 끝납니다

화장품은 사용기한, 건기식은 소비기한이 있어, 많이 사 둔 OEM 물량이 팔리지 않으면 임박 할인이나 폐기로 정리됩니다. 이 손실을 회사 전체 비용으로 두면 어느 품목의 매입 판단이 빗나갔는지 남지 않습니다.

6 · 광고비와 시차

광고는 이번 달에 쓰고, 매출은 다음 달에, 리베이트는 분기 뒤에 잡힙니다

퍼포먼스 광고, 인플루언서 협찬, 리테일 판촉비는 집행한 달과 매출이 일어난 달이 다르고, 채널 리베이트와 장려금은 분기나 연말에 정산됩니다. 비용을 집행 시점대로만 보면 광고를 많이 쓴 달은 손실, 다음 달은 이익처럼 보여 광고 효과와 채널 수익성을 잘못 판단합니다.

광고·판촉비

매출과 같은 달에 맞춰 채널(거래처)별 수익성에 붙이기

리베이트·장려금

정산 시점이 아니라 매출이 난 달에 맞춰 채널별 수익성을 다시 보기

이 모든 것의 바탕 · 품목 × 채널 × 행사

품목 수는 수십~수백 개, 채널은 열 곳이 넘고, 행사와 세트 구성이 매달 바뀝니다. 채널 정산서와 광고 보고서, 물류 청구서를 엑셀로 맞춰 품목×채널 손익을 매달 만들기 어렵습니다.

② 왜 엑셀 원가로는 판단이 어려운가

매출과 원가율로만 보면, 많이 파는 채널이 가장 덜 남을 수 있습니다

매출이 큰 채널이 효자로 보인다

수수료·쿠폰 분담·판촉 분담을 채널에 붙이지 않으면, 매출이 큰 채널이 가장 많이 남는 것처럼 보입니다.

광고한 달은 손실, 다음 달은 이익

광고비를 집행 시점대로 두면 광고 효과가 다음 달 이익으로 넘어가, 광고가 손해처럼 보이거나 반대로 과대평가됩니다.

세트가 잘 팔리면 남는다고 본다

증정품과 세트 구성품 원가를 세트 하나로 묶어 보면, 잘 팔린 세트가 실제로는 단품보다 덜 남는다는 사실이 가려집니다.

Taylro 모듈Profit

월 결산 원가와 수익성 · 어디서 이익이 나는지

③ Taylro Profit으로 보는 것

품목별 매입 원가에 채널 비용과 광고비를 붙여, 채널별로 남는 돈을 봅니다

채널별 수수료와 조건
거래처(채널)별 판매비 배부와 고객 손익
품목별 매입 단가
품목별 입고 단가와 재고 수불로 계산한 상품 원가
물류·3PL·반품
물류·배송·반품비를 판매비로 두고 거래처(채널)별로 나눠 뺀 고객 손익
판촉과 세트 구성
세트를 자재명세서로 두고 구성품 원가로 계산한 세트 원가
사용·소비기한 재고
재고 수불과 재고조정 금액
광고비와 시차
광고·리베이트·판촉을 매출과 같은 달에 맞춰 다시 본 고객 손익

Taylro 모듈Production Autopilot

매일의 생산·재고·계획·출하 · 운영을 이익과 연결

④ Taylro Production Autopilot으로 현장에서 하는 일

입고 LOT과 기한, 반품을 매일 남기면, 기한 재고의 손실이 어느 매입에서 났는지 보입니다

생산이 없는 유통 회사는 매입·입고·출고 기록이 원가의 출발점입니다. OEM·수입 물량의 입고 단가와 LOT별 사용·소비기한, 반품과 폐기 사유를 매일 남겨 두면 Profit의 상품 원가와 재고조정 금액 뒤에 어느 매입이 있었는지 확인할 근거가 됩니다.

  1. OEM·수입 발주
  2. 입고·LOT 등록
  3. 창고 보관
  4. 채널별 출고
  5. 반품 검수

2 · 품목별 매입 단가

현장 기록발주와 실제 입고를 나눠 기록한 입고 단가, 수입 물량의 입고 예정일과 수량

달라지는 것환율·운임이 바뀐 물량이 언제 어떤 입고 단가로 들어왔는지 남습니다

5 · 사용·소비기한 재고

현장 기록입고할 때 LOT 번호와 사용·소비기한, 임박 할인·폐기로 정리한 재고는 실사·조정 사유로

달라지는 것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OEM 물량이 창고·LOT별로 보이고, 폐기 사유가 남아 다음 발주 수량을 정할 근거가 됩니다

3 · 물류·3PL·반품

현장 기록채널 주문을 납기일별로 묶어 확정한 출하, 반품은 바로 재고로 넣지 않고 검수대기 창고로 받은 기록

달라지는 것채널별 출하·반품 수량이 주문마다 남고, 반품은 검수대기 창고에 따로 보이다가 검수한 뒤 판매 창고로 옮깁니다

이 업종에서 Autopilot이 대신 챙기는 일

행사를 반영한 발주 제안

채널 주문과 재고·리드타임으로 OEM·수입 품목의 발주 시점과 수량을 공급처별로 제안합니다. 행사로 늘어날 물량은 안전재고 제안에 반영되고, 담당자는 제안을 확인해 바로 발주합니다.

기한 빠른 OEM 물량 먼저 출고

드럭스토어·오픈마켓·자사몰 주문을 납기일별로 모아 한 번에 출하할 때, 회사가 정한 기준(사용·소비기한이 빠른 순)으로 LOT이 골라져 많이 사 둔 OEM 물량이 임박 할인으로 넘어가기 전에 먼저 나갑니다. 확정 전에 미리보기로 확인합니다.

생산이 없는 유통 회사는 Production Autopilot으로 매입·입고·LOT·출하·반품을 한 흐름으로 관리하고, 발주 제안부터 입고·출하 확정까지 한곳에서 처리합니다.

이 채널, 광고비까지 빼고도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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