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용어집

용어집

리포트를 읽는 데 필요한 75개 용어를 정의·수식·해석 주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수익성 지표

리포트의 KPI로 쓰이는 핵심 이익 지표입니다.

매출액
기간 내 매출의 합계입니다.
판매량수량
기간 내 판매 수량의 합계입니다.
제조공헌이익
매출액 − 제조변동원가. 만드는 데 든 변동비만 뺀 값으로, "하나 더 만들어 팔면 얼마가 남는가"에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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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이익Contribution Margin
매출액 − 제조변동원가 − 변동판매비. 고정비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가격·판매량·믹스 변화의 이익 영향은 반드시 이 관점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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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기여이익Sales Margin
공헌이익 − 고정판매비. 거래처 수익성 판정의 정본 지표이며, 이 값이 음수인 거래처는 팔수록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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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관리 손익명세서의 최종단입니다. 고객기여이익에서 기타재고비용·예산고정비·미반영 고정비를 차감해 구합니다. 재무제표의 영업이익(전부원가)과는 재고원가 차이와 집계 범위가 달라 금액이 다를 수 있으며, 영업외손익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두 영업이익의 차이는 고정비 재고 이연을 비롯한 성분으로 갈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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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공헌이익개당 공헌이익원/단위
제품 한 단위를 팔 때 남는 공헌이익입니다. 판매단가에서 변동단위원가를 뺀 값으로, 손익분기점 계산과 가격 의사결정의 기본 단위입니다.
손익분기점BEP
이익도 손실도 아닌, 공헌이익의 합이 고정비와 정확히 같아지는 판매 수준입니다. 변동원가 기준(변동비만 회수)과 전부원가 기준(고정비까지 회수)의 두 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헌이익률%
공헌이익 ÷ 매출액. 반드시 합계를 낸 뒤 나눕니다(행별 비율의 평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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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기여이익률%
고객기여이익 ÷ 매출액. 역시 합계를 낸 뒤 나눕니다.
변동매출원가매출원가(변동)
관리(수익성) 화면의 매출원가로, 판매된 제품에 든 변동 제조원가입니다. 고정제조간접비는 제외하며, 재무제표의 전부원가 매출원가와 구분해 수식어 ‘(변동)’을 붙입니다.
예산고정비
관리 결산이 차감하는 고정비로, 실제 지출이 아니라 표준예산으로 산정한 기간 고정비입니다. 재무 결산이 실제 회계 고정비를 자본화하는 것과 달리, 관리 손익은 예산 기준으로 고정비를 인식합니다.
미반영 고정비
예산고정비차감후 영업이익에서 영업이익에 이르는 사이에 조정되는 고정비 항목입니다. 예산고정비를 차감한 뒤 아직 손익에 반영되지 않은 고정비 몫으로, 관리 손익명세서의 마지막 조정 단계입니다.
고정비 재고 이연
만든 물량과 판 물량이 달라, 제품 원가에 얹힌 고정비 일부가 재고로 남거나(이연) 풀리는(방출) 금액입니다. 전부원가는 고정비를 제품 원가에 얹으므로 팔리지 않은 재고의 고정비가 이번 기간 비용에서 빠지고, 변동원가는 고정비를 그 기간에 전액 비용으로 봅니다. 관리 손익과 재무 손익의 영업이익이 달라지는 핵심 원인이며, 재고가 늘면 전부원가 영업이익이 커 보이고 줄면 작아 보입니다. 재고 증감은 원가가 손익에서 창고로 옮겨간 것이지 손실이나 이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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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원가율%
관리(수익성) 화면의 매출원가율(변동) = 변동 매출원가 ÷ 매출이고, 재무(재무제표) 화면의 매출원가율(전부원가) = 매출원가 ÷ 매출입니다. 수식어로 두 계열을 구분하며, 변동·고정 구분이 의사결정의 핵심이라 분석 화면은 변동원가 관점을 씁니다.
평균판매단가ASP원/단위
매출액 ÷ 판매량. 라인별 단가의 산술평균이 아니라, 총매출을 총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적자 거래처·품목
고정비를 차감한 뒤의 수익성(고객기여이익)이 음수인 대상입니다. 평균 마진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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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생애가치·RFM
최근성·구매빈도·구매금액으로 고객을 세그먼트(챔피언·이탈위험·신규·휴면)하고 누적 기여를 봅니다.
경제적이익EVA
영업이익(관리)에서 자본비용(WACC × 투하자본)을 뺀 잔여이익입니다. 마진은 좋아도 재고가 오래 쌓이고 수금이 늦어 자본을 많이 묶는 거래처를 걸러냅니다. 결산 수치를 바꾸지 않는 분석 렌즈이며, 영업외손익을 전액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의 기회비용만 차감합니다.
자본비용
WACC 연율을 기간 길이로 환산해 투하자본에 부과한 자본의 기회비용입니다. 실제 이자비용을 배부한 것이 아니라, 그 자본을 다른 곳에 썼다면 벌었을 최소 수익을 뜻합니다.
투하자본
사업에 묶여 있는 자본으로, 재고 + 매출채권 − 매입채무 + 고정자산 순장부가를 월말 시점으로 스냅샷한 값입니다. 경제적이익이 자본비용을 매기는 대상입니다.
WACC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 가중평균자본비용%
자기자본비용과 부채비용을 자본 구성비로 가중평균한 회사의 자본 조달 요율입니다. 경제적이익 렌즈에서 자본비용을 매기는 기준이 되며, 회사가 재무정책으로 직접 입력하는 값입니다.
투하자본수익률(ROIC)Return on Invested Capital%
이익을 투하자본으로 나눠 연율로 환산한 자본 효율 지표. 전사는 영업이익(관리), 거래처·품목 단은 고객기여이익 기준(기획 39).
현금흐름할인(DCF)Discounted Cash Flow
앞으로 벌어들일 현금흐름을 자본비용(WACC)으로 할인해 현재가치로 환산한 값입니다. 이번 달까지의 이익이 아니라 거래처·채널·사업부를 유지·확장·철수할 때의 앞으로의 가치를 서열화합니다. 미래 현금흐름은 1년차 계획(있으면)과 이후 최근 실적의 성장 외삽으로 편성하며, 결산 수치를 바꾸지 않는 분석 렌즈입니다.
기여 현금흐름
관점(거래처·채널·사업부)의 고객기여이익에서 세금과 성장에 연동된 운전자본 증감을 반영한 현금흐름입니다. 전사 고정비는 배부하지 않으므로 관점들의 합은 전사 가치와 다르며, 그 차이는 미배부 고정비의 가치입니다.
잔존가치Terminal Value
예측 지평(예: 5년) 이후로도 사업이 이어질 때의 가치를, 마지막 해 현금흐름이 일정 성장률로 영구히 이어진다고 보고 고든 성장식으로 추정한 값입니다. 성장률은 자본비용보다 낮아야 하며, 설정하지 않으면 가치평가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순현재가치(NPV)Net Present Value
투자안이 앞으로 만들어낼 현금흐름을 자본비용으로 할인해 현재가치로 바꾼 뒤, 처음 들어간 투자액을 뺀 금액입니다. 0보다 크면 자본비용까지 회수하고도 그만큼 가치가 남는다는 뜻입니다. 투자안 판정은 이 값 하나를 기준으로 하며, 투자액의 5% 안쪽이면 '경계'로 보아 가정이 조금만 달라져도 결론이 뒤집힐 수 있음을 표시합니다.
내부수익률(IRR)Internal Rate of Return%
투자안의 순현재가치를 정확히 0으로 만드는 할인율로, 그 투자가 연 몇 %의 수익률을 내는지로 읽습니다. 정상적인 현금흐름에서는 '순현재가치가 0보다 크다'와 '내부수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가 같은 말이라, 두 가지를 각각의 근거처럼 나란히 쓰면 실제보다 판단 근거가 많아 보입니다. 그래서 참고 지표로만 씁니다. 현금흐름의 부호가 여러 번 바뀌면 답이 여러 개일 수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회수기간Payback Period개월
투자액을 현금흐름으로 다 되찾는 데 걸리는 기간입니다. 할인을 적용하지 않은 단순 회수기간과, 자본비용으로 할인해 계산한 할인 회수기간을 함께 보여 줍니다. 평가 지평 안에 회수하지 못하면 '미회수'로 표시합니다. 회수 속도만 보는 지표라 회수 이후의 가치는 반영하지 않으므로 참고 지표로 씁니다.
증분 현금흐름Incremental Cash Flow
투자를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만 따진 현금흐름입니다. 회사 전체의 매출이나 이익이 아니라 '이 투자 때문에 더 들어오고 더 나가는 돈'만 넣습니다. 투자안 판정은 전부 이 기준이며, 늘어나는 매출뿐 아니라 줄어드는 원가와 새로 생기는 고정비도 함께 반영합니다. 원가절감액은 공헌이익률을 곱하지 않고 전액이 이익이 됩니다.
램프업Ramp-up개월
투자 효과가 처음부터 100%로 나오지 않고 서서히 올라가는 기간입니다. 3개월로 두면 첫 달에 3분의 1, 둘째 달에 3분의 2, 셋째 달부터 전부가 반영됩니다. 늘어나는 매출과 줄어드는 원가에만 적용하며, 설비 유지비처럼 가동과 동시에 발생하는 비용은 첫 달부터 전액으로 봅니다.
실효연율Effective Annual Rate%
월 단위로 계산한 할인율을 1년치로 환산한 값입니다. 이 서비스는 자본비용을 12로 나눠 매달 할인하는데 내부수익률은 월 수익률을 복리로 1년치로 바꿔 표시하므로, 두 값을 그대로 견주면 실제로는 본전인 투자도 수익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내부수익률과 비교할 때는 표기된 자본비용이 아니라 이 실효연율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변동 분해 — 세 개의 브릿지

무엇이 변했는지가 아니라, 왜 변했는지에 답하는 분해입니다. 셋은 분해 대상이 서로 다릅니다.

전략이익차이분석이익 브릿지 · 정본
두 기간 사이의 이익(공헌이익) 변화를 성장성효과와 가격원가보상효과 두 요인으로 분해합니다. 두 요인의 합은 공헌이익 차이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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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기준선전월 · 전년 동월
차이분석이 무엇과 비교한 값인지를 정하는 기준 기간입니다. 전월 대비는 단기 운영 변화를 보지만 계절 영향이 섞이고, 전년 동월 대비는 계절을 제거한 성과를 보지만 그사이 1년간의 품목·거래처·기준정보 개편 효과가 섞입니다. 품목·거래처를 통합·정리하면 같은 대상이 ‘성장’ 또는 ‘상실’로 잘못 보일 수 있고, 기준선이 멀수록 효과별 금액은 보수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비교기간이 아직 결산되지 않았거나 데이터가 없으면 차이가 전액 성장·감소로 과대표시되니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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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효과
판매량 변화가 공헌이익에 준 영향입니다. 단가와 변동단위원가를 고정한 채 수량 변화만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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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원가보상효과
단위당 마진(판매단가 − 변동단위원가)의 변화가 준 영향입니다. 판매가 인상이 원가 상승을 제대로 보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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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변동분석PVM · 보조
매출 변화를 가격·물량·믹스 세 효과로 분해합니다. 세 효과의 합은 매출 차이와 정확히 일치합니다(잔차 0). 이익이 아니라 매출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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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효과
(단가 변화) × (물량 변화). 가격과 물량이 동시에 움직인 상호작용 몫으로, 단가가 오른 품목이 더(덜) 팔렸는지를 잡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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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차이분석
원가 변화를 물량·단가·율·생산성 세 갈래(물량 효과·단가·율 효과·생산성 효과)로 나눕니다. 재료비·자원비·판매비 각각에 적용됩니다. 이 렌즈의 ‘물량’은 이익차이 분석의 ‘성장성효과’와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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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이익차이통합 브리지
두 기간 사이의 공헌이익 변화를 성장성·판매가격·투입가격·생산성·변동판매비·재고변동 여섯 요인과 순잔차, 이렇게 일곱 항으로 분해한 통합 브리지입니다. 손익 분석의 성장성·판매가격과 원가 분석의 투입가격·생산성을 한 화면에서 합류시키고, 재고변동(만든 달과 판 달의 물량이 어긋나 재고로 이연된 원가)과 변동판매비까지 정식 항으로 분리해, 어느 요인이 이익을 얼마나 움직였는지 한눈에 봅니다. 부호는 이익 기여를 뜻하며(원가 하락 = 플러스), 부호가 아니라 원인을 보아야 합니다. 각 효과는 비교기간(전기)을 기준(앵커)으로 재며, 두 요인이 겹치는 부분의 귀속은 하나의 규약입니다 — 다른 규약도 수학적으로 가능하므로 수치는 원인을 읽는 기준일 뿐 유일한 정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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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변동재고 이연 효과
만든 달과 판 달의 물량이 어긋나 재고로 이연되거나 방출된 원가가 공헌이익에 준 영향입니다. 순물량(물량 측정 차)·재고 단가 재평가·재료 재고조정 반사·상품 매출원가·순잔차 다섯 항으로 완전히 나뉩니다. 재고 물량 변화 자체는 공헌이익에 중립이며, 실제로 이익을 움직이는 것은 단가 재평가뿐입니다. 타이밍 성격이라 이 재고가 팔릴 때 반대 방향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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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잔차측정 한계 · 대사 잔차
브리지의 여섯 요인(성장성·판매가격·투입가격·생산성·변동판매비·재고변동)으로 설명하고도 남는 잔차입니다. 아직 계측하지 못한 진짜 측정 한계이며 통상 매출의 0.1% 안팎으로 관리됩니다. 과거에는 변동판매비·재고변동까지 뭉뚱그려 '대사선'이라 불렀지만, 지금은 그 둘을 정식 항으로 분리하고 순잔차만 측정 한계로 남깁니다. 이 값이 커지면 가정이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늘었다는 신호이므로 숨기지 않고 항상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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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개념

Taylro가 원가를 계산하는 방식과, 전통 방식이 만드는 왜곡입니다.

TDABC시간기반 활동원가
간접비를 생산수량이 아니라 활동이 실제로 소비한 시간에 따라 제품에 귀속시키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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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자원소비회계
자원의 원가행태를 변동/고정으로 분리하고, 확보했으나 쓰지 않은 능력의 비용(미사용원가)을 드러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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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활동기준원가
활동을 원가대상으로 삼아 간접비를 배부하는 방식입니다. TDABC는 여기서 '시간'을 공통 단위로 삼아 유지 부담을 낮춘 발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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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원가
미리 정해둔 예상 원가로 실적을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다품종·다공정 환경에서는 제품별 자원 소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해 왜곡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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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원가 · 변동원가
전부원가는 고정제조간접비까지 제품원가에 넣고, 변동원가는 변동비만 제품원가로 봅니다. 가격·물량 의사결정에는 변동원가(공헌이익) 관점을 씁니다. 같은 달·같은 매출이라도 두 방식의 영업이익은 다른데, 그 이유와 성분 분해는 배움터 ‘변동원가와 전부원가, 왜 영업이익이 다른가’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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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Allocation
여러 대상이 공유한 비용을 일정 기준으로 나누어 지우는 것입니다. 기준이 인과관계와 어긋나면 원가가 왜곡됩니다.
미사용원가유휴 능력 원가
설비·자원의 능력 대비 쓰이지 않은 몫의 원가입니다. 제품원가에 흡수되지 않는 기간비용이며, 매몰원가와 달리 회피할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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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표준투입시간 ÷ 실제투입시간. 실적 산출량에 필요한 표준시간 대비 실제로 투입한 시간의 비율이며, 100% 미만이면 표준보다 더 투입(비효율)한 것입니다.
조업도 효과
생산량 변화가 단위원가에 주는 영향입니다. 단위원가가 내렸다고 곧 원가절감은 아니며, 조업도 효과를 분리해서 보아야 합니다.
BOM자재명세서
완제품이 어떤 하위 품목으로 구성되는지를 정의한 구조입니다. 재료원가는 이 구조를 타고 아래에서 위로 누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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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라우팅 · 공정순서
품목이 어떤 공정을 거치며 어떤 자원·설비를 얼마나 쓰는지를 정의한 구조입니다. 가공원가 귀속의 근거가 됩니다.
다단계 롤업
원재료 단가가 반제품으로, 반제품 단가가 완제품으로 차례로 누적되는 원가 계산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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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나선Death Spiral
원가 왜곡으로 효자 제품이 비싸 보여 퇴출되고 적자 제품이 싸 보여 확대되면서, 팔수록 손해가 쌓이는 악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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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개념

Taylro가 데이터를 조직하는 방식과 AI의 역할입니다.

수익성 온톨로지Profitability Ontology
품목·공정·자원·거래처 같은 객체와 그 사이의 인과관계(BOM 소요·라우팅·설비 사용·수익성 사실관계)를 구조화한 모델입니다. 원가는 이 그래프를 따라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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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 · 관계objects · links
온톨로지를 이루는 두 축입니다. 객체는 사업을 이루는 명사이고, 관계는 객체를 잇는 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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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실적 라인
거래처 × 품목 × 월 단위의 수익성 결과 객체입니다. 원가가 이미 귀속되어 있어, 어떤 차원으로 묶어도 재계산 없이 수익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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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거래처
수익성을 판정하는 단위로 묶은 거래처 그룹입니다. 고객기여이익은 이 단위로 계산됩니다.
사업부Business Unit
손익·자본을 묶어 보는 경영 관리 단위입니다. 집계거래처·품목분류·작업장에 선택적으로 매핑하는 경량 차원으로, 손익 귀속 정본은 집계거래처 매핑입니다(기획 39).
자동화 등급L0 · L1 · L2
AI가 하는 일의 범위입니다. L0 브리핑, L1 감시·경고, L2 제안(초안)까지 제공하며, 사람 승인 없이 실행하는 L3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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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생산계획을 가상으로 전개해 원가·능력·병목을 미리 확인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실적이 아니라 계획값입니다.
순소요 네팅MRP
수요에서 보유·입고예정 재고를 차감해 실제로 필요한 수량을 계산하는 과정입니다.
AI CFO
원가·수익성 데이터를 해석해 브리핑·경고·제안을 제공하는 Taylro의 AI 계층입니다. 수치는 결정론 엔진이 계산하고 AI는 해석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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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재고

Taylro Flow가 현장에서 수집하는 데이터의 용어입니다.

현재고수량
품목·창고·LOT 단위의 실시간 보유 재고입니다. 시스템 재고와 실물 재고가 다를 수 있어 실사로 맞춥니다.
가용재고수량
보유 재고에서 예약된 수량을 뺀, 실제로 출하할 수 있는 수량입니다.
수불기초·입고·출고·기말수량
기간의 시작 재고에서 입출고를 반영해 기말 재고에 이르는 재고 이동 내역입니다.
LOT
같은 조건에서 생산·입고된 재고의 묶음 단위입니다. 유통기한·추적성 관리의 기준이 됩니다.
유통기한 임박
보유 중이면서 소비기한이 정해진 일수 이내로 남은 LOT입니다.
실적 로스율%
확정 생산에서 자재의 실제 투입량이 표준 소요량보다 얼마나 많았는지의 비율입니다. 계획 로스와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백플러싱Backflushing
생산 실적을 기준으로 자재 소모를 역산해 자동으로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입력 부담을 줄이되 마감에서 정밀도를 보정합니다.

해석 가드레일

숫자를 잘못 읽지 않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네 가지입니다.

고정비를 변동비처럼 다루지 말 것
고정비는 판매량이 줄어도 따라 줄지 않습니다. "덜 팔아도 원가가 줄어 이익이 회복된다"는 결론은 여기서 나오는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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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원가 하락 ≠ 원가절감
많이 만들면 단위원가는 자연히 내려갑니다. 반드시 조업도(생산량) 효과를 분리해서 보아야 합니다.
배부원가 ≠ 실제원가
배부된 원가와 실제 발생한 원가 사이에는 예산차이가 존재합니다. 또 미사용원가는 매몰원가와 달리 회피할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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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로 좋고 나쁨을 판정하지 말 것
원가가 줄었어도 그것이 물량 감소 때문이라면 호의적인 신호가 아닙니다. 부호가 아니라 원인을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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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는 익혔으니, 이제 우리 회사 숫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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