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의 KPI로 쓰이는 핵심 이익 지표입니다.
- 매출액원
- 기간 내 매출의 합계입니다.
- 판매량수량
- 기간 내 판매 수량의 합계입니다.
- 단위공헌이익개당 공헌이익원/단위
- 제품 한 단위를 팔 때 남는 공헌이익입니다. 판매단가에서 변동단위원가를 뺀 값으로, 손익분기점 계산과 가격 의사결정의 기본 단위입니다.
- 손익분기점BEP
- 이익도 손실도 아닌, 공헌이익의 합이 고정비와 정확히 같아지는 판매 수준입니다. 변동원가 기준(변동비만 회수)과 전부원가 기준(고정비까지 회수)의 두 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고객기여이익률%
- 고객기여이익 ÷ 매출액. 역시 합계를 낸 뒤 나눕니다.
- 변동매출원가매출원가(변동)원
- 관리(수익성) 화면의 매출원가로, 판매된 제품에 든 변동 제조원가입니다. 고정제조간접비는 제외하며, 재무제표의 전부원가 매출원가와 구분해 수식어 ‘(변동)’을 붙입니다.
- 예산고정비원
- 관리 결산이 차감하는 고정비로, 실제 지출이 아니라 표준예산으로 산정한 기간 고정비입니다. 재무 결산이 실제 회계 고정비를 자본화하는 것과 달리, 관리 손익은 예산 기준으로 고정비를 인식합니다.
- 미반영 고정비원
- 예산고정비차감후 영업이익에서 영업이익에 이르는 사이에 조정되는 고정비 항목입니다. 예산고정비를 차감한 뒤 아직 손익에 반영되지 않은 고정비 몫으로, 관리 손익명세서의 마지막 조정 단계입니다.
- 매출원가율%
- 관리(수익성) 화면의 매출원가율(변동) = 변동 매출원가 ÷ 매출이고, 재무(재무제표) 화면의 매출원가율(전부원가) = 매출원가 ÷ 매출입니다. 수식어로 두 계열을 구분하며, 변동·고정 구분이 의사결정의 핵심이라 분석 화면은 변동원가 관점을 씁니다.
- 평균판매단가ASP원/단위
- 매출액 ÷ 판매량. 라인별 단가의 산술평균이 아니라, 총매출을 총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 고객 생애가치·RFM원
- 최근성·구매빈도·구매금액으로 고객을 세그먼트(챔피언·이탈위험·신규·휴면)하고 누적 기여를 봅니다.
- 경제적이익EVA원
- 영업이익(관리)에서 자본비용(WACC × 투하자본)을 뺀 잔여이익입니다. 마진은 좋아도 재고가 오래 쌓이고 수금이 늦어 자본을 많이 묶는 거래처를 걸러냅니다. 결산 수치를 바꾸지 않는 분석 렌즈이며, 영업외손익을 전액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의 기회비용만 차감합니다.
- 자본비용원
- WACC 연율을 기간 길이로 환산해 투하자본에 부과한 자본의 기회비용입니다. 실제 이자비용을 배부한 것이 아니라, 그 자본을 다른 곳에 썼다면 벌었을 최소 수익을 뜻합니다.
- 투하자본원
- 사업에 묶여 있는 자본으로, 재고 + 매출채권 − 매입채무 + 고정자산 순장부가를 월말 시점으로 스냅샷한 값입니다. 경제적이익이 자본비용을 매기는 대상입니다.
- WACC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 가중평균자본비용%
- 자기자본비용과 부채비용을 자본 구성비로 가중평균한 회사의 자본 조달 요율입니다. 경제적이익 렌즈에서 자본비용을 매기는 기준이 되며, 회사가 재무정책으로 직접 입력하는 값입니다.
- 투하자본수익률(ROIC)Return on Invested Capital%
- 이익을 투하자본으로 나눠 연율로 환산한 자본 효율 지표. 전사는 영업이익(관리), 거래처·품목 단은 고객기여이익 기준(기획 39).
- 현금흐름할인(DCF)Discounted Cash Flow원
- 앞으로 벌어들일 현금흐름을 자본비용(WACC)으로 할인해 현재가치로 환산한 값입니다. 이번 달까지의 이익이 아니라 거래처·채널·사업부를 유지·확장·철수할 때의 앞으로의 가치를 서열화합니다. 미래 현금흐름은 1년차 계획(있으면)과 이후 최근 실적의 성장 외삽으로 편성하며, 결산 수치를 바꾸지 않는 분석 렌즈입니다.
- 기여 현금흐름원
- 관점(거래처·채널·사업부)의 고객기여이익에서 세금과 성장에 연동된 운전자본 증감을 반영한 현금흐름입니다. 전사 고정비는 배부하지 않으므로 관점들의 합은 전사 가치와 다르며, 그 차이는 미배부 고정비의 가치입니다.
- 잔존가치Terminal Value원
- 예측 지평(예: 5년) 이후로도 사업이 이어질 때의 가치를, 마지막 해 현금흐름이 일정 성장률로 영구히 이어진다고 보고 고든 성장식으로 추정한 값입니다. 성장률은 자본비용보다 낮아야 하며, 설정하지 않으면 가치평가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 순현재가치(NPV)Net Present Value원
- 투자안이 앞으로 만들어낼 현금흐름을 자본비용으로 할인해 현재가치로 바꾼 뒤, 처음 들어간 투자액을 뺀 금액입니다. 0보다 크면 자본비용까지 회수하고도 그만큼 가치가 남는다는 뜻입니다. 투자안 판정은 이 값 하나를 기준으로 하며, 투자액의 5% 안쪽이면 '경계'로 보아 가정이 조금만 달라져도 결론이 뒤집힐 수 있음을 표시합니다.
- 내부수익률(IRR)Internal Rate of Return%
- 투자안의 순현재가치를 정확히 0으로 만드는 할인율로, 그 투자가 연 몇 %의 수익률을 내는지로 읽습니다. 정상적인 현금흐름에서는 '순현재가치가 0보다 크다'와 '내부수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가 같은 말이라, 두 가지를 각각의 근거처럼 나란히 쓰면 실제보다 판단 근거가 많아 보입니다. 그래서 참고 지표로만 씁니다. 현금흐름의 부호가 여러 번 바뀌면 답이 여러 개일 수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회수기간Payback Period개월
- 투자액을 현금흐름으로 다 되찾는 데 걸리는 기간입니다. 할인을 적용하지 않은 단순 회수기간과, 자본비용으로 할인해 계산한 할인 회수기간을 함께 보여 줍니다. 평가 지평 안에 회수하지 못하면 '미회수'로 표시합니다. 회수 속도만 보는 지표라 회수 이후의 가치는 반영하지 않으므로 참고 지표로 씁니다.
- 증분 현금흐름Incremental Cash Flow원
- 투자를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만 따진 현금흐름입니다. 회사 전체의 매출이나 이익이 아니라 '이 투자 때문에 더 들어오고 더 나가는 돈'만 넣습니다. 투자안 판정은 전부 이 기준이며, 늘어나는 매출뿐 아니라 줄어드는 원가와 새로 생기는 고정비도 함께 반영합니다. 원가절감액은 공헌이익률을 곱하지 않고 전액이 이익이 됩니다.
- 램프업Ramp-up개월
- 투자 효과가 처음부터 100%로 나오지 않고 서서히 올라가는 기간입니다. 3개월로 두면 첫 달에 3분의 1, 둘째 달에 3분의 2, 셋째 달부터 전부가 반영됩니다. 늘어나는 매출과 줄어드는 원가에만 적용하며, 설비 유지비처럼 가동과 동시에 발생하는 비용은 첫 달부터 전액으로 봅니다.
- 실효연율Effective Annual Rate%
- 월 단위로 계산한 할인율을 1년치로 환산한 값입니다. 이 서비스는 자본비용을 12로 나눠 매달 할인하는데 내부수익률은 월 수익률을 복리로 1년치로 바꿔 표시하므로, 두 값을 그대로 견주면 실제로는 본전인 투자도 수익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내부수익률과 비교할 때는 표기된 자본비용이 아니라 이 실효연율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