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원단 요척과 재단 효율
옷 한 벌에 드는 원단은 패턴을 원단 위에 어떻게 앉히느냐로 정해집니다
재단은 원단 폭 위에 사이즈별 패턴을 배치한 마카로 하고, 사이즈 구성과 원단 무늬·결 방향에 따라 버리는 원단이 달라집니다. 원단을 직접 사는 주문에서는 견적 때 잡은 요척과 실제 재단 결과가 어긋나면 그 차이가 그대로 손실인데, 스타일별로 원단 투입과 재단 결과를 맞춰 보지 않으면 어느 스타일에서 원단이 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업종 이해 · 의류 봉제 · OEM 생산
브랜드·유통사의 주문을 받아 원단을 재단·봉제해 의류를 납품하는 회사가 원단 요척과 재단 효율, 외주 봉제 공임, 사이즈·색상별 수량, 부자재와 시즌 납기 속에서 원가와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업종 이해섬유·의류 · 업종 지식으로 정리한 글이며 고객사 데이터를 쓰지 않았습니다.
① 이 업종이 가격과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
1 · 원단 요척과 재단 효율
재단은 원단 폭 위에 사이즈별 패턴을 배치한 마카로 하고, 사이즈 구성과 원단 무늬·결 방향에 따라 버리는 원단이 달라집니다. 원단을 직접 사는 주문에서는 견적 때 잡은 요척과 실제 재단 결과가 어긋나면 그 차이가 그대로 손실인데, 스타일별로 원단 투입과 재단 결과를 맞춰 보지 않으면 어느 스타일에서 원단이 새는지 알 수 없습니다.
2 · 외주 봉제 공임
자체 라인 외에 국내 소규모 공장이나 해외 공장에 봉제를 맡기는 경우가 많고, 공임은 스타일 난이도와 수량, 공장마다 다릅니다. 운송·관세·현지 관리 비용까지 붙으면 같은 스타일도 어느 공장에서 만드느냐에 따라 원가가 달라지는데, 평균 공임으로 견적을 내면 이 차이가 가려집니다.
3 · 사이즈·색상 배분
같은 스타일도 사이즈·색상 조합마다 수량이 달라 재단 횟수와 원단 손실이 늘고, 색상마다 원단과 부자재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스타일 단위 평균 원가로 보면 조합이 잘게 나뉜 주문의 비용이 가려집니다.
4 · 부자재 수십 종
브랜드가 지정한 부자재는 최소 구매 수량이 있고 다른 브랜드에 쓸 수 없어, 남으면 재고로 쌓입니다. 부자재 잔량과 지정 부자재 단가를 스타일 원가에 넣지 않으면 소량 브랜드의 일이 남아 보입니다.
5 · 원단 잔량과 재고
원단은 최소 생산 수량 단위로 사야 해서 남는 경우가 많고, 시즌이 지나면 다른 스타일에 쓰기 어렵습니다. 남은 원단과 재고 처리 손실을 브랜드별로 붙여 보지 않으면 시즌이 끝난 뒤에야 손실을 알게 됩니다.
6 · 시즌 납기와 공장 가동
의류는 시즌에 맞춰 납기가 몰리고, 성수기에는 외주와 잔업이 늘어 공임이 올라가며, 비수기에는 자체 라인 인력과 설비가 놉니다. 납기를 맞추려고 항공 운송을 쓰면 비용이 크게 늘어납니다. 시기별로 자체 라인과 외주 비용을 나눠 보지 않으면 비수기 일감을 어떤 단가에 받아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비수기 일감
월간 능력 대비 쓰지 않은 자체 라인 시간과 그 비용 → 낮은 단가 일감의 하한 판단
긴급 납기
항공 운송비는 그 거래처 판매비로 붙이고, 잔업비가 그 달 원가를 얼마나 올렸는지 확인
이 모든 것의 바탕 · 스타일 × 색상 × 사이즈 × 시즌
브랜드마다 시즌별로 수십 개 스타일이 들어오고, 색상·사이즈 조합과 부자재가 스타일마다 다릅니다. 스타일별 원단 투입과 공임, 부자재를 엑셀로 맞춰 보기 어렵습니다.
② 왜 엑셀 원가로는 판단이 어려운가
견적 때 요척으로만 원가를 보면, 재단 결과 원단을 더 쓴 스타일의 손실이 시즌 마감 때까지 보이지 않습니다.
공임만 비교하면 해외 공장이 싸 보이지만, 운송·관세·관리 비용과 납기 지연을 붙이면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브랜드 지정 부자재 잔량을 공통 재고로 두면, 소량 브랜드의 일이 실제보다 남아 보입니다.
Taylro 모듈Profit
월 결산 원가와 수익성 · 어디서 이익이 나는지
③ Taylro Profit으로 보는 것
Taylro 모듈Production Autopilot
매일의 생산·재고·계획·출하 · 운영을 이익과 연결
④ Taylro Production Autopilot으로 현장에서 하는 일
위의 원가는 스타일별 요척 표준과 월 실적으로 계산합니다. 재단마다 투입한 원단 롤과 실제 사용량, 남은 롤과 지정 부자재를 남기면 견적 요척과 실제의 차이가 시즌 마감 전에 기록으로 보입니다.
1 · 원단 요척과 재단 효율
현장 기록재단 실적마다 투입한 원단 롤 LOT과 실제 사용량, 마카 요척을 넘은 양은 손실로 사유와 함께 기록
달라지는 것스타일별 실제 사용량이 견적 요척과 몇 % 다른지 재단할 때마다 보여, 원단이 새는 스타일을 시즌 마감 전에 찾습니다
4 · 부자재 수십 종
현장 기록단추·지퍼·라벨·행택처럼 LOT 없이 관리하는 부자재를 자재명세서대로 한 번에 실적에 넣기
달라지는 것스타일마다 수십 종 부자재를 하나씩 넣지 않아도 사용량이 재고에서 빠지고, 자재소요 계산이 남은 재고를 반영해 공급처별 발주 제안을 냅니다(발주는 담당자)
5 · 원단 잔량과 재고
현장 기록원단 롤과 브랜드 지정 부자재를 LOT별 재고로 두고, 남은 롤 잔량을 실사 수량과 조정 사유로 기록
달라지는 것남은 원단과 지정 부자재가 품목·LOT별 잔량으로 보여 다른 스타일에 쓸지 시즌 안에 정하고, 폐기·전환 사유는 실사·조정 기록에 남습니다
성수기에 자체 라인 인원이 모자란 날엔 미루기·선생산·야근·지원·단기 인력 순으로 대응안을 받습니다.
원단 롤이 입고되면 LOT 번호가 붙고 라벨이 바로 떠, 재단 때 스캔하면 투입 롤이 기록됩니다.
자체 재단·검사 실적과 원단·부자재 재고가 한 흐름으로 남아, 스타일별 원가의 근거가 됩니다.
스타일·브랜드별 원가와 손익을 Taylro 데모와 도입 상담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