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이해 · 축산물 유통·가공

원료육 값과 품질은 달마다 다르고, 납품처마다 제품 조건이 다릅니다

원료육을 사서 양념육·가공육·소포장 제품으로 만들어 대형 유통사 OEM과 온·오프라인 채널에 공급하는 회사가, 어느 제품과 고객이 실제로 남는지 알기 어려운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 원료육 시세와 품질
  • 등급 수급과 대체 투입
  • 유통사별 OEM SKU
  • 포장 방식과 생산량
  • 2차 가공 단계
  • 채널별 판매비

업종 이해신선식품 · 업종 지식으로 정리한 글이며 고객사 데이터를 쓰지 않았습니다.

① 이 업종이 가격과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

원재료·제품·채널, 세 곳에서 비용이 달마다 달라집니다

1 · 원료육 시세와 품질

같은 부위도 매입하는 달과 원료의 품질에 따라 원가가 다릅니다

주요 원료육은 국내외 시세와 환율을 따라 달마다 값이 움직이고, 같은 부위라도 지방·뼈·근막이 섞인 정도에 따라 손질 후 쓰는 양이 달라집니다. 값이 오른 달과 품질이 나쁜 원료가 들어온 달이 겹치면 제품 원가가 크게 흔들리는데, 둘을 나눠 보지 않으면 단가를 다시 협의할지 원료 공급처를 바꿀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 · 등급 수급과 대체 투입

원하는 등급이 모자라면 다른 등급을 넣게 됩니다

수요에 맞는 등급이 제때 들어오지 않으면 더 비싼 등급이나 다른 원료를 대신 넣어 납기를 맞춥니다. 대체 투입이 잦을수록 표준보다 원가가 올라가는데, 월 합계로만 보면 어느 제품에서 얼마나 생겼는지가 사라집니다.

3 · 유통사별 OEM SKU

같은 제품도 납품처마다 규격과 부자재가 다릅니다

대형 유통사마다 중량·포장·라벨 사양이 달라 SKU가 늘고, 부자재 종류도 많아집니다. 사양이 바뀌면 남은 부자재가 폐기되고, 부자재마다 단가 차이도 큽니다.

4 · 포장 방식과 생산량

포장 방식이 시간당 생산량을 바꿉니다

트레이·진공·소포장처럼 포장 방식에 따라 같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양이 크게 다릅니다. 생산량만으로 가공비를 나누면 손이 많이 가는 소포장 제품의 가공비가 낮게 잡힙니다.

5 · 2차 가공 단계

양념·성형·가열을 거칠수록 공정이 늘고 처리량은 줄어듭니다

정육 소분에서 끝나는 제품과 양념·성형·가열까지 거치는 2차 가공 제품은 공정 수와 단위당 처리량이 다릅니다. 같은 기준으로 가공비를 나누면 단계가 많은 제품의 원가가 실제와 달라집니다.

6 · 채널별 판매비

파는 곳에 따라 물류비·수수료·광고비가 다릅니다

대형 유통사는 센터 물류와 판촉 분담, 온라인은 택배·포장과 판매 수수료·광고비, 오프라인 소매는 배송 단위가 다릅니다. 이 비용을 매출 비율로 똑같이 나누면 매출이 큰 거래처는 덜 남는 것처럼, 작은 거래처는 더 남는 것처럼 보입니다.

대형 유통사

센터 물류·판촉 분담 → 그 거래처의 판매비로 따로 보기

온라인 채널

택배·포장·수수료·광고비 → 채널 손익에서 빼고 보기

이 모든 것의 바탕 · 원료육 × SKU × 채널

원료육은 시세와 품질이 달마다 다르고, 제품은 납품처마다 규격이 다르며, 채널마다 판매비 구조가 다릅니다. 세 가지가 동시에 움직여 엑셀로 제품·거래처마다 원가를 매달 맞추기 어렵습니다.

② 왜 엑셀 원가로는 판단이 어려운가

한 가지 기준으로 나누면, 남는 고객이 손실로 보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 남아 보인다

가공비를 생산량만으로 나누면 손이 많이 가는 소포장·2차 가공 제품은 실제보다 싸게, 공정이 단순한 대량 제품은 실제보다 비싸게 계산됩니다. 그래서 단순한 대량 제품을 주로 사 가는 거래처가 실제로는 남는데도 손실처럼 보입니다.

매출이 큰 거래처가 덜 남아 보인다

판매 물류비와 수수료를 거래처별 매출 비율로 나누면 매출이 큰 거래처는 수익성이 낮게, 작은 거래처는 높게 보여 고객별 판단이 뒤바뀝니다.

원료 품질 문제가 단가 문제로 보인다

손질 후 쓰는 비율이 나빠진 것을 평균 원가 상승으로만 보면, 공급처와 원료 품질을 바꿔야 할 문제를 납품 단가 문제로 오해하게 됩니다.

Taylro 모듈Profit

월 결산 원가와 수익성 · 어디서 이익이 나는지

③ Taylro Profit으로 보는 것

공정·자원별 시간으로 원가를 계산하고, 판매비는 거래처에 따로 붙여 봅니다

원료육 시세와 품질
원료 단가 변동과 재료비 차이(가격·사용량), 공정 Loss(수율 방식)
등급 수급과 대체 투입
대체 자재군으로 묶은 원료의 대체 투입과 재료비 차이
유통사별 OEM SKU
부자재를 넣은 자재명세서(BOM)와 거래처·품목별 공헌이익
포장 방식과 생산량
포장 공정을 자원별 시간으로 계산한 제품 원가(시간기반 활동원가)
2차 가공 단계
원료육 → 양념육 → 제품을 다단계 자재명세서(BOM)로 잇고, 단계마다 공정·자원별 시간으로 계산한 원가
채널별 판매비
거래처별 판매비 배부와 고객 손익

Taylro 모듈Production Autopilot

매일의 생산·재고·계획·출하 · 운영을 이익과 연결

④ Taylro Production Autopilot으로 현장에서 하는 일

손질·양념·포장을 매일 기록하면, 원료육 품질과 대체 투입이 기록으로 남습니다

양념육·소포장 공장에서 매일 남길 기록은 원료육 LOT과 입고 단가, 손질 뒤 쓰는 무게, 다른 등급을 대신 넣은 양, 포장 방식별 작업 시간입니다. 이 기록이 쌓이면 위 Profit의 재료비 차이를 시세와 품질로 나눠 볼 근거가 실제 기록에서 나옵니다.

  1. 원료육 입고
  2. 해동·손질
  3. 양념·성형
  4. 가열(2차 가공)
  5. 포장
  6. 출하

1 · 원료육 시세와 품질

현장 기록원료육 LOT별 입고 단가와 공급처, 손질 실적의 투입 무게·걷어 낸 지방과 근막·산출 무게

달라지는 것LOT마다 손질 뒤 쓰는 비율이 쌓여, 원가가 오른 이유가 단가인지 원료 품질인지 기록으로 나눠 봅니다

2 · 등급 수급과 대체 투입

현장 기록양념·성형 실적에 실제로 투입한 원료 등급(표준과 다른 원료 포함)

달라지는 것표준과 다른 원료를 넣은 실적이 생산 예외 처리함에 모여, 어느 제품에서 얼마나 대신 넣었는지 실적마다 봅니다

3·4 · 유통사별 OEM SKU / 포장 방식과 생산량

현장 기록포장 실적마다 SKU별 부자재(트레이·필름·라벨) 투입량과 투입 인원·작업 시간

달라지는 것트레이·진공·소포장마다 실제로 든 시간과 부자재가 남아, Profit의 작업 표준(시간)과 자재명세서를 실제와 맞춰 봅니다

5 · 2차 가공 단계

현장 기록양념육 같은 반제품을 생산실적으로 만들어 LOT으로 입고하고, 다음 단계 실적에 그 LOT을 투입

달라지는 것정육 소분·양념·가열 단계마다 투입·산출과 시간이 따로 남아, 단계가 많은 제품의 처리량을 단계별로 봅니다

이 업종에서 Autopilot이 대신 챙기는 일

모자란 등급의 대체 제안

필요한 등급의 원료육 재고가 모자라면 같은 대체 자재군으로 묶은 원료를 제안합니다. 고른 대체 원료는 실적에 그대로 남습니다.

유통사 주문 차수 대조

대형 유통사 OEM 발주 파일을 올리면 이전 차수와의 SKU별 증감·취소가 보이고, 승인하면 바로 양념·포장 계획에 반영됩니다.

Production Autopilot을 Profit과 함께 쓰면, 현장에서 확정한 생산 실적의 생산·소모 수량이 Profit의 월 원가로 이어집니다.

이어서 읽기

우리 회사는 원재료·제품·채널 중 어디에서 새고 있을까요?

제품·거래처별 원가와 손익을 Taylro 데모와 도입 상담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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