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이해 · 기능성 비료·농자재 제조 · 액상·수용성·미량요소 비료·유기농업자재

원료를 녹이고 섞어 작은 병과 봉지에 담고, 여러 품목을 거래처마다 다른 값에 냅니다

엽면시비·관주·양액용 액상·수용성 비료와 미량요소 비료,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만들어 지역농협·자재상·대리점에 공급하는 회사가 작은 용기와 충전, 갈라지는 품목, 거래처마다 다른 값과 판매 비용, 수입 원자재, 공시 유지, 성분 보증 속에서 가격과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 용기·충전·판촉
  • 많은 품목과 소량 생산
  • 거래처마다 다른 값
  • 수입 원자재 시세와 수입품 값대
  • 유기농업자재 공시 유지
  • 성분 보증과 표시

업종 이해소재·부품 제조 · 업종 지식으로 정리한 글이며 고객사 데이터를 쓰지 않았습니다.

① 이 업종이 가격과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

작은 병 하나가 남기는 돈은 용기와 충전, 판촉 조건까지 봐야 보입니다

1 · 용기·충전·판촉

미량요소 비료는 원료비가 판매가에 비해 작고, 용량이 작을수록 같은 양에 드는 용기와 충전이 늘어납니다

액상·수용성 비료는 원료를 물에 녹이거나 섞어 병·말통·작은 봉지에 담아 팝니다. 미량요소 비료처럼 원료비가 판매가에 비해 작은 제품은, 용기와 라벨, 충전·포장 시간, 거래처 판촉 조건까지 봐야 남는 돈이 보입니다. 원료비를 원가율로 나눠 값을 정하면, 용량이 작을수록 용기와 충전에 든 몫이 빠져 실제로 남는지 알 수 없습니다.

2 · 많은 품목과 소량 생산

배합 하나가 여러 용량과 포장으로 나가고, 쓰는 방법마다 다시 갈라집니다

같은 배합을 용량과 포장을 달리해 여러 품목으로 내고, 엽면시비·관주·양액용처럼 쓰는 방법에 따라 성분 구성이 다른 제품이 더해집니다. 품목이 많아서 한 번에 만드는 양은 적습니다. 배합이 다른 품목으로 바꿀 때는 배합 탱크와 충전기를 씻고, 용량만 바꿀 때도 충전기를 다시 맞춥니다. 가공비를 생산량으로 똑같이 나누면 적게 만드는 품목이 싸게 계산됩니다.

3 · 거래처마다 다른 값

계통 공급이 거의 없어, 같은 비료도 거래처와 계약마다 값이 다릅니다

일반 복합비료는 대부분 농협 계통으로 공급되고 값도 농협을 통해 정해지지만, 4종 복합비료와 미량요소 복합비료는 계통 공급이 거의 없어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값이 다르게 형성됩니다. 지역농협 공급과 자재상·대리점 판매에서 거래처와 물량마다 따로 계약한 값으로 나가고, 판촉 조건이 붙습니다. 농협 자재 담당자나 자재상에게 물어보고 고르는 농가가 많습니다. 할인과 판매비를 매출 비율로 나누면 어느 거래처가 실제로 남기는지 가려집니다.

계통 밖 거래처

지역농협·자재상·대리점마다 받은 값과 그 품목의 원가를 맞대어 보기

판매비

할인·판촉·운송 비용을 해당 거래처 손익에 붙여 보기

4 · 수입 원자재 시세와 수입품 값대

4종 복합비료의 원자재는 수입 시세를 따르고, 미량요소 비료는 수입 완제품과 비슷한 값대에서 팔립니다

4종 복합비료에 쓰는 질소·인산·칼리 원자재는 거의 전량 수입이라 값이 국제 시세와 환율을 따릅니다. 미량요소 비료는 수입 완제품도 국산과 비슷한 값대에 팔려, 값이 들인 원가보다 시장 값대를 따라갑니다. 원료를 미리 사 두면 산 단가와 지금 시세 사이에 시차가 생깁니다. 원료 단가를 평균으로 쓰면, 원료 값이 오를 때 어느 품목부터 남는 돈이 줄어드는지 알 수 없습니다.

5 · 유기농업자재 공시 유지

유기농업자재는 공시를 받고 유지해야 하고, 쓸 수 있는 원료가 정해져 있습니다

친환경 농가용 유기농업자재는 비료 등록과 달리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공시를 받습니다. 공시는 미량요소 비료 등록보다 시험비가 훨씬 많이 들고, 기간마다 연장하고 품질관리 점검을 받습니다. 쓸 수 있는 원료(허용물질)가 정해져 있어 원료를 마음대로 바꾸기 어렵습니다. 이 비용은 만드는 양과 상관없이 들어서, 판로가 좁은 공시 제품은 그 품목의 공헌이익이 공시를 유지하는 비용을 덮는지 견줘 봐야 합니다.

6 · 성분 보증과 표시

정해진 성분을 넣고 겉면에 적어야 해서, 보증 성분에 맞춰 넣는 양을 배합마다 관리합니다

4종 복합비료는 공정규격상 질소·인산·칼리 중 두 가지 이상과 미량요소를 정해진 양 이상 넣어야 하고, 겉면에 성분과 함량을 적어야 합니다. 보증 성분을 지키려면 배합마다 실제로 넣은 양을 관리해야 하고, 배합표대로 넣었다고 보고 원료비를 잡으면 실제로 들어간 원료비와 어긋납니다.

이 모든 것의 바탕 · 원료는 수십 가지, 품목은 쓰는 방법과 용량마다 갈라집니다

질소·인산·칼리 원료와 칼슘·고토 같은 성분, 붕소·아연 같은 미량요소, 아미노산·해조 추출물, 유기농업자재의 허용 원료까지 원료가 많습니다. 품목은 쓰는 방법(엽면시비·관주·양액), 형태(액상·수용성 가루), 용량과 포장, 거래처에 따라 갈라집니다. 원료 시세와 용기 값이 바뀔 때마다 엑셀로 품목과 거래처마다 원가를 다시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② 왜 엑셀 원가로는 판단이 어려운가

원료비만으로 원가율을 잡고 무게로 나누면, 작은 병과 소량 품목과 판촉 조건이 숨습니다

작은 병 제품이 남아 보인다

용기·라벨과 충전 시간을 무게로 나누면, 양이 적은 작은 병 제품의 원가가 낮게 계산됩니다.

적게 만드는 품목이 남아 보인다

품목을 바꿀 때 드는 세척·교체 시간을 생산량으로 똑같이 나누면, 적게 만드는 품목의 가공비가 낮게 계산됩니다.

판촉을 많이 붙인 거래처가 효자로 보인다

판촉 조건과 판매비를 매출 비율로 나누면, 판촉을 많이 붙여 많이 사 가는 거래처가 가장 많이 남는 것처럼 보입니다.

Taylro 모듈Profit

월 결산 원가와 수익성 · 어디서 이익이 나는지

③ Taylro Profit으로 보는 것

배합에서 병 하나까지 원가를 이어 계산하고, 거래처별 값과 판매비를 따로 봅니다

용기·충전·판촉
용기·라벨을 넣은 자재명세서(BOM)와 충전·포장 시간으로 계산한 활동원가, 판매비 배부와 고객 손익
많은 품목과 소량 생산
배합을 반제품으로 두고 용량별 제품까지 잇는 다단계 자재명세서(BOM)와 개당 가공비(교체·세척 시간 포함)
거래처마다 다른 값
거래처·품목별 공헌이익, 판매비를 매출과 같은 달에 맞춰 본 거래처 수익성
수입 원자재 시세와 수입품 값대
원료 단가 변동과 재료비 차이(가격·사용량), 단가·판매량을 바꿔 보는 What-If 시나리오
유기농업자재 공시 유지
판로가 좁은 공시 품목의 거래처·품목별 공헌이익과, 공시 유지비를 기간 비용으로 보는 관리손익(변동원가계산)
성분 보증과 표시
투입 기준과 손실률을 넣은 자재명세서(BOM)와 표준·실제 투입량 차이(재료비 차이)

Taylro 모듈Production Autopilot

매일의 생산·재고·계획·출하 · 운영을 이익과 연결

④ Taylro Production Autopilot으로 현장에서 하는 일

배합·충전 실적을 남기면, 품목 교체 시간과 작은 병의 용기·원료 투입이 기록이 됩니다

기능성 비료는 품목 교체와 세척, 작은 용기의 충전과 불량, 원료 투입에서 원가가 새고, 그 비율이 날마다 다릅니다. 이 실적을 매일 남겨 두면 위의 월 원가에 들어가는 작업 시간과 원료·용기 투입량이 추정이 아니라 기록에서 나옵니다.

  1. 원료·용기 입고
  2. 계량·용해·혼합
  3. 충전·라벨
  4. 포장
  5. 창고 보관
  6. 출하

2 · 많은 품목과 소량 생산

현장 기록충전 실적마다 품목 교체·세척에 든 작업 시간, 충전 수량과 불량 용기

달라지는 것적게 만드는 품목에 실제로 든 교체 시간과 불량이 따로 남아, Profit 월 원가에 쓰는 작업 시간을 고칠 근거가 됩니다

1 · 용기·충전·판촉

현장 기록충전 실적마다 쓴 용기·라벨 수량, 투입 인원과 작업 시간

달라지는 것용량마다 실제로 든 용기와 충전 시간이 남아, Profit 월 원가에 쓰는 용기 투입량과 작업 시간을 고칠 근거가 됩니다

6 · 성분 보증과 표시

현장 기록용해·혼합 실적마다 쓴 원료 LOT과 실제 투입량

달라지는 것품목마다 표준보다 더 들어간 원료가 보여, Profit 월 원가의 재료비 차이를 맞춰 볼 근거가 됩니다

4 · 수입 원자재 시세와 수입품 값대

현장 기록원자재의 발주와 분할 입고, 입고 단가와 LOT

달라지는 것미리 사 둔 원자재가 LOT별로 남아, 입고 단가로 계산한 생산 건별 재료비에서 어느 때 산 원료가 쓰였는지 보입니다

이 업종에서 Autopilot이 대신 챙기는 일

원료·용기 발주 제안

수주와 배합 자재명세서, 재고와 입고 예정으로 원료와 병·라벨 소요를 계산해 공급처별 발주 제안을 냅니다. 담당자가 확인해 바로 발주합니다.

안전재고 제안

많이 나가는 품목이 시비철 한가운데 바닥나지 않도록 안전재고를 계산해 제안합니다. 담당자는 확인하고 바로 반영합니다.

원료 출처 → 회수 대상

원료 LOT마다 수입처 같은 출처를 남겨, 문제가 된 원료에서 제품 LOT과 출하 거래처까지 따라가 회수 대상 목록을 엑셀로 냅니다.

Production Autopilot을 Profit과 함께 쓰면, 현장에서 확정한 생산 실적의 생산·소모 수량이 Profit의 월 원가로 이어집니다.

이어서 읽기

원료 값과 용기 값이 함께 오르면, 어느 거래처의 어느 용량부터 값을 다시 봐야 할까요?

제품·거래처별 원가와 손익을 Taylro 데모와 도입 상담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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