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이해 · 금속 프레스·판금

철판 한 장에서 몇 개를 뽑느냐가 재료비를 정합니다

코일·판재를 프레스와 레이저·절곡으로 가공해 전자·가전·기계·자동차용 금속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가 철판 시세, 판재 수율과 스크랩, 프레스 톤수와 금형 교체 속에서 견적과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 철판·코일 시세
  • 판재 수율·네스팅
  • 스크랩 회수
  • 톤수별 프레스 시간
  • 금형 교체·셋업
  • 후공정 외주

업종 이해금속·전기전자 · 업종 지식으로 정리한 글이며 고객사 데이터를 쓰지 않았습니다.

① 이 업종이 가격과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

부품 무게보다 철판을 얼마나 버리느냐가 원가를 더 많이 바꿉니다

1 · 판재 수율과 네스팅

같은 부품도 판재에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버리는 철판이 다릅니다

블랭킹·피어싱이나 레이저 절단에서는 판재·코일 폭에 부품을 몇 개 앉히느냐(네스팅)로 수율이 정해지고, 구멍과 테두리로 잘려 나간 철판은 스크랩이 됩니다. 재료비를 부품 무게 × kg 단가로만 잡으면 수율이 낮은 부품에 실제로 들어간 철판이 빠지고, 스크랩을 되팔아 회수하는 금액도 어느 부품에서 나왔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2 · 철판·코일 시세

열연·냉연·아연도·스테인리스는 값이 따로 움직입니다

재질·두께·도금 사양에 따라 판재 단가와 변동 폭이 다르고, 코일로 사서 직접 자르는지 절단 판재를 사는지에 따라서도 단가와 손실이 달라집니다. 납품 단가는 연 단위나 시세 연동 주기로 정해져 있어, 품번별 투입 철판을 모르면 시세가 오를 때 어느 부품부터 반영을 요청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3 · 프레스 톤수와 공정 수

큰 프레스와 여러 공정을 거치는 부품은 시간당 비용이 큽니다

순차 이송(프로그레시브) 금형 하나로 끝나는 부품과 단발 금형으로 여러 번 치는 부품, 절곡·용접·탭 가공이 붙는 부품은 거치는 설비와 시간이 다릅니다. 가공비를 무게나 개수로 똑같이 나누면 큰 톤수와 많은 공정을 거치는 부품의 원가가 낮게 잡힙니다.

4 · 금형 교체와 셋업

소량 품번은 금형을 바꾸는 시간이 생산 시간보다 길기도 합니다

금형 교체, 높이·이송 조정, 초품 검사 동안 프레스는 멈춥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이 많을수록 교체 시간이 늘어나는데, 이 시간을 생산량 비율로 나누면 소량 품번의 셋업 비용이 대량 품번으로 넘어갑니다.

5 · 후공정 외주

도금·도장·열처리는 대부분 밖에서 합니다

프레스 뒤 도금·분체도장·열처리는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많고, 외주 단가는 무게·면적·수량 기준이 업체마다 다릅니다. 외주 운반과 대기 기간, 외주 불량도 함께 생기는데 이를 평균 가공비에 묻으면 후공정이 많은 부품의 원가가 낮게 보입니다.

6 · 스크랩 회수와 단가 협상

잘려 나간 철판은 다시 팔리지만, 그 값은 고철 시세를 따라 따로 움직입니다

스크랩은 고철 시세로 팔려 재료비 일부를 돌려받지만, 판재 매입 단가와 스크랩 매각 단가는 같은 시기에 같은 폭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고객이 스크랩 회수분을 단가에서 빼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품번별 스크랩 발생량을 모르면 협상에서 근거를 대기 어렵습니다.

스크랩 발생량

품번별 투입 판재와 부품 무게의 차이로 발생량 확인

회수 금액

스크랩 회수 단가의 움직임을 판재 단가와 따로 기록해 비교

이 모든 것의 바탕 · 품번 수백 개 × 재질·두께 × 금형

재질·두께·도금 사양과 금형, 공정 순서가 품번마다 다르고, 한 프레스에서 여러 금형을 번갈아 씁니다. 품번별 투입 판재와 스크랩, 프레스 시간을 엑셀로 매달 맞추기 어렵습니다.

② 왜 엑셀 원가로는 판단이 어려운가

부품 무게와 개수로 나누면, 낮은 수율과 잦은 금형 교체가 숨습니다

수율 낮은 부품이 싸 보인다

재료비를 부품 무게로만 잡으면, 네스팅이 나빠 철판을 많이 버리는 부품의 재료비가 낮게 계산됩니다.

스크랩이 어느 부품에서 나오는지 보이지 않는다

스크랩 매각 금액을 회사 전체 잡이익으로만 보면, 철판을 많이 버려 스크랩을 많이 내는 부품이 어느 것인지 보이지 않습니다.

소량 품번이 남아 보인다

금형 교체와 초품 검사 시간을 생산량 비율로 나누면, 교체를 자주 일으키는 소량 품번의 비용이 대량 품번으로 넘어갑니다.

Taylro 모듈Profit

월 결산 원가와 수익성 · 어디서 이익이 나는지

③ Taylro Profit으로 보는 것

투입 판재와 프레스 시간을 품번별로 나눠, 시세 변동과 소량 품번을 근거로 판단합니다

판재 수율과 네스팅
공정 Loss(수율 방식)로 잡은 투입 판재와 표준·실제 투입량 차이
철판·코일 시세
자재명세서(BOM)를 따라 판재 단가 변동을 품번 원가에 반영, 재료비 차이(가격·사용량)
프레스 톤수와 공정 수
프레스·절곡·용접을 설비로 두고 공정·자원별 시간으로 계산한 원가(시간기반 활동원가)
금형 교체와 셋업
프로세스별 생산 수량에 따른 개당 가공비(한 번 세팅에 드는 시간을 생산 수량으로 나눈 몫 포함)
후공정 외주
품목별 외주가공비
스크랩 회수와 단가 협상
스크랩을 부산물로 두고 발생률과 표준 회수가를 기록·비교, 단가를 바꿔 보는 시나리오

Taylro 모듈Production Autopilot

매일의 생산·재고·계획·출하 · 운영을 이익과 연결

④ Taylro Production Autopilot으로 현장에서 하는 일

코일 LOT과 프레스 시간을 매일 남기면, 수율과 셋업의 표준을 실제 기록과 견줘 고칠 수 있습니다

위의 원가는 공정별 표준과 월 실적으로 계산합니다. 생산실적에 투입 코일·판재와 프레스 작업 시간, 스크랩을 남겨 두면 수율 차이와 금형 교체 시간이 품번·날짜별 기록이 됩니다.

  1. 코일·판재 입고
  2. 슬리팅·블랭킹
  3. 프레스·절곡
  4. 후공정 외주
  5. 출하

1 · 판재 수율과 네스팅

현장 기록투입한 코일·판재 LOT과 실제 소모량, 표준을 넘는 양은 손실로 사유와 함께 기록

달라지는 것표준 대비 실제 수율 차이가 품번·날짜별로 남아, 네스팅을 바꾼 품번의 판재 사용이 실제로 달라졌는지 숫자로 확인합니다

4 · 금형 교체와 셋업

현장 기록실적마다 프레스별 실제 작업 시간과 투입 인원

달라지는 것소량 품번의 금형 교체·초품 검사 시간이 기록으로 쌓여, 위의 세팅 시간 표준을 고칠 근거가 됩니다

6 · 스크랩 회수와 단가 협상

현장 기록스크랩을 생산실적의 부산물 줄로 넣어 LOT으로 재고에 입고

달라지는 것품번별 스크랩 발생량이 생산 건마다 남고, 회수가치를 그 생산 건의 관리용 원가에서 뺍니다. 고객의 회수분 차감 요구에 발생량 근거를 댑니다

2 · 철판·코일 시세

현장 기록코일 발주와 분할 입고를 나눠 기록한 입고 단가

달라지는 것코일 LOT마다 입고 단가가 남아, 같은 품번이라도 시세가 바뀌기 전과 뒤에 들인 코일 중 어느 것을 넣었는지에 따라 생산 건별 관리용 재료비가 갈리는 것이 보입니다

이 업종에서 Autopilot이 대신 챙기는 일

판재를 많이 쓴 실적만 모아 보기

표준보다 판재를 많이 쓴 실적, 표준 없이 쓴 자재, 오래 확정하지 않은 입력이 생산 예외 처리함 한 목록에 모입니다. 담당자는 그 목록에서 네스팅·금형 문제를 확인합니다.

코일 LOT 자동 발급과 스캔 투입

코일이 입고되면 LOT 번호가 붙고 라벨이 바로 뜹니다. 프레스 앞에서 라벨을 스캔하면 투입 LOT 입력으로 이어집니다.

입고된 코일을 생산지시에 할당

원료가 입고되면 그 원료를 기다리는 생산지시 초안에 할당됩니다. 담당자는 확인하고 바로 발행합니다.

Production Autopilot을 Profit과 함께 쓰면, 현장에서 확정한 생산 실적의 생산·소모 수량이 Profit의 월 원가로 이어집니다.

이어서 읽기

철판 값이 오르면, 어느 품번부터 단가를 다시 협의해야 할까요?

품번·설비별 원가와 손익을 Taylro 데모와 도입 상담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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