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이해 · 유기질비료·퇴비 제조 ·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가축분퇴비·퇴비

수입 유박은 섞어 알갱이로 만들고, 축분은 발효장에 묵혀, 봄 시비기에 포대로 실어 냅니다

수입 유박으로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비료를 만들거나 축분으로 가축분퇴비·퇴비를 만들어, 지자체 지원사업 물량과 자재상·농가에 공급하는 회사가 원료 시세와 환율, 성분 보증, 발효와 감량, 지원사업 일정과 등급, 무거운 포대 물류, 거래처마다 다른 값 속에서 가격과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 수입 유박 시세와 환율
  • 성분 보증과 원료 바꾸기
  • 퇴비 발효와 감량
  • 지원사업 일정과 등급
  • 포대와 무거운 물류
  • 거래처마다 다른 값

업종 이해소재·부품 제조 · 업종 지식으로 정리한 글이며 고객사 데이터를 쓰지 않았습니다.

① 이 업종이 가격과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

비료 한 포대의 원가는 원료를 언제 얼마에 사서 얼마나 넣고 묵혔는지에서 시작합니다

1 · 수입 유박 시세와 환율

원료 대부분이 수입 유박이라, 값이 산지 작황과 환율, 운임을 따릅니다

혼합유박·유기복합 비료는 채종유박·아주까리유박 같은 수입 유박을 주원료로 씁니다. 값은 산지 작황과 국제 정세, 환율, 운임에 따라 움직입니다. 봄 공급에 맞추려면 원료를 미리 사서 만들어 둬야 해서, 원료를 산 단가와 공급 단가 사이에 시차가 생깁니다. 어느 때 산 원료가 이번 달 제품에 들어갔는지 모르면, 같은 제품의 이익이 달마다 왜 다른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2 · 성분 보증과 원료 바꾸기

원료마다 성분이 달라 배합을 맞추고, 원료가 모자라면 다른 원료로 바꿉니다

유기질비료는 두 가지 이상 원료를 섞는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원료마다 성분 함량이 다르고 같은 원료도 들어올 때마다 편차가 있어서, 보증 성분에 못 미치지 않도록 조금씩 더 넣습니다. 특정 원료가 비싸지거나 들어오지 않으면 다른 원료로 바꿔 성분을 맞춥니다. 아주까리유박을 넣은 제품은 포대 앞면에 반려동물 경고를 적어야 해서, 원료 구성을 바꾸면 포대 표시도 함께 맞춰야 합니다. 평균 원료비로 가격을 정하면 원료를 더 넣은 제품과 비싼 원료로 바꾼 달의 원가가 낮게 잡힙니다.

3 · 퇴비 발효와 감량

퇴비는 발효장에 오래 머물고, 그동안 물이 날아가고 유기물이 분해돼 무게가 줄어듭니다

가축분퇴비·퇴비는 축분에 톱밥·왕겨 같은 수분조절재를 섞어 쌓고, 뒤집고 공기를 넣으며 충분히 썩을 때까지 발효합니다. 그동안 수분이 날아가고 유기물이 분해돼, 나오는 퇴비가 들어온 원료보다 가볍습니다. 발효하는 동안 원료는 발효장 자리를 차지하고, 뒤집기 장비와 송풍 전기를 씁니다. 유기질비료는 발효하지 않고 원료를 섞어 만들어서 두 제품의 원가 구조가 다릅니다. 들어온 원료 무게로 원가를 잡으면 오래 발효한 퇴비가 싸게 계산됩니다.

4 · 지원사업 일정과 등급

지원사업 물량은 미리 잡히는데 값은 공급을 앞두고 정해지고, 퇴비는 등급마다 지원금이 다릅니다

유기질비료·퇴비 지원사업 물량은 농가가 미리 신청한 양으로 잡히고, 그해 공급 가격은 공급을 앞두고 정해집니다. 사업 지침이 바뀌어 신청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물량이 잡힌 뒤 값이 정해질 때까지가 길어졌습니다. 값이 정해진 뒤에 원료 값이 오르면, 정해진 값으로 오른 원가의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퇴비는 품질 등급마다 포대당 지원금이 달라, 등급을 따로 품목으로 나눠 봐야 합니다.

5 · 포대와 무거운 물류

값에 비해 무겁고 부피가 커서, 운송비가 남는 돈을 크게 가릅니다

유기질비료와 퇴비는 포대나 톤백으로 나가고, 포대 하나의 값에 비해 무겁습니다. 지역별 운송비와 상하차 비용이 붙고, 농가마다 나눠 배송하기도 합니다. 공장에서 먼 지역에 납품할수록 운송비가 커집니다. 운송비를 매출 비율로 나누면 먼 지역 납품의 비용이 가까운 거래처로 넘어갑니다.

6 · 거래처마다 다른 값

지원사업 물량과 자재상·농가 판매에서 같은 비료의 값이 다릅니다

지원사업 물량은 정해진 계약가로 나가지만, 자재상과 농가에 파는 물량은 거래처와 물량마다 값이 다릅니다. 농가 직판은 단가가 높아도 소량 배송과 외상이 붙습니다. 할인과 판매비를 매출 비율로 나누면 어느 거래처가 실제로 남기는지 가려집니다.

지원사업 물량

계약가로 나가는 물량의 원가와 운송비를 품목·거래처별로 맞대어 보기

판매비

할인·판촉과 농가 직판의 소량 배송비를 해당 거래처 손익에 붙여 보기

이 모든 것의 바탕 · 원료는 수십 가지, 품목은 그보다 많습니다

채종·아주까리 같은 유박과 골분, 축분, 톱밥·왕겨 같은 수분조절재까지 원료가 많습니다. 품목은 성분 구성, 형태(가루·알갱이), 포대 단위, 품질 등급, 거래처에 따라 갈라집니다. 원료 시세와 재고 단가가 달마다 바뀌어 엑셀로 품목과 거래처마다 원가를 다시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② 왜 엑셀 원가로는 판단이 어려운가

재고 단가와 시세를 따로 보지 않고 무게·매출로 나누면, 원료 시차와 발효 기간, 운송비가 숨습니다

성수기 이익이 원료 값 덕인지 알 수 없다

싸게 사 둔 원료로 만든 재고가 팔린 달은 이익이 커 보입니다. 다음 원료를 지금 시세로 사면 같은 공급 단가에서 손실이 날 수 있는데, 재고 단가와 지금 시세를 나눠 보지 않으면 가격 판단이 늦습니다.

오래 묵힌 퇴비가 싸 보인다

뒤집기·송풍 비용을 생산량으로 나누면, 오래 발효한 퇴비와 빨리 끝난 퇴비의 원가가 같아집니다.

먼 지역 납품이 남아 보인다

운송비를 매출 비율로 나누면, 무겁고 멀리 가는 납품의 실제 운송비가 가까운 거래처로 넘어갑니다.

Taylro 모듈Profit

월 결산 원가와 수익성 · 어디서 이익이 나는지

③ Taylro Profit으로 보는 것

원료에서 포대까지 원가를 이어 계산하고, 등급과 거래처별 값, 운송비를 따로 봅니다

수입 유박 시세와 환율
기초 재고와 이번 달 매입으로 계산한 출고 단가, 재료비 차이(가격·사용량), 원료 단가를 지금 시세로 바꿔 보는 What-If 시나리오
성분 보증과 원료 바꾸기
배합을 자재명세서(BOM)로 두고 투입 기준과 손실률로 더 넣은 원료를 반영한 원료비, 대체 자재군으로 묶은 원료의 대체 투입
퇴비 발효와 감량
발효 중인 퇴비를 반제품으로 두는 재고 수불, 발효 감량은 공정 Loss로, 발효장·뒤집기·송풍 시간으로 계산한 활동원가
지원사업 일정과 등급
공급가가 정해진 뒤 원료 단가를 바꿔 보는 What-If 시나리오와 등급별 품목의 거래처·품목별 공헌이익
포대와 무거운 물류
운송비를 거래처별 판매비 배부로 붙인 고객 손익
거래처마다 다른 값
지원사업 계약가와 거래처별로 받은 값을 맞대어 본 거래처·품목별 공헌이익

Taylro 모듈Production Autopilot

매일의 생산·재고·계획·출하 · 운영을 이익과 연결

④ Taylro Production Autopilot으로 현장에서 하는 일

원료 LOT과 배합·발효 실적을 남기면, 원료 단가와 더 넣은 양, 퇴비 감량이 기록이 됩니다

유기질비료와 퇴비는 원료 시차, 과량 배합, 발효 감량에서 원가가 새고, 새는 양이 날마다 다릅니다. 이 실적을 매일 남겨 두면 위의 월 원가에 들어가는 감량과 원료 투입량이 추정이 아니라 기록에서 나옵니다.

  1. 원료 입고·성분 확인
  2. 배합 / 수분 조절·퇴적
  3. 발효·뒤집기
  4. 성형·건조·선별
  5. 포대 포장
  6. 출하

1 · 수입 유박 시세와 환율

현장 기록유박을 나눠 들여온 입고마다 입고 단가와 LOT

달라지는 것봄 공급 전에 미리 사 둔 유박이 LOT별로 남아, 입고 단가로 계산한 생산 건별 재료비에서 어느 때 산 유박이 쓰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2 · 성분 보증과 원료 바꾸기

현장 기록입고 원료의 성분 확인 결과, 배합 실적마다 쓴 원료 LOT과 실제 투입량

달라지는 것보증 성분을 지키려고 더 넣은 양과 바꿔 넣은 원료가 표준과 얼마나 다른지 보이고, 배합 기준을 고칠 근거가 됩니다

3 · 퇴비 발효와 감량

현장 기록발효장을 창고로 두고 발효 중인 퇴비를 LOT으로 남긴 잔량과 이동, 넣은 원료·수분조절재 무게와 꺼낸 뒤 잰 무게

달라지는 것어느 발효장에 언제 넣은 퇴비가 얼마나 남았는지 보이고, 실제로 줄어든 무게가 기록으로 남아 Profit 월 원가의 발효 감량(재고조정·공정 Loss)을 맞춰 볼 근거가 됩니다

이 업종에서 Autopilot이 대신 챙기는 일

시비기 원료 발주 제안

시비기 수주와 배합 자재명세서, 재고와 입고 예정으로 원료 소요를 계산합니다. 시비기 전에 들여와야 할 양과 발주 시점을 공급처별 제안으로 받고, 담당자가 확인해 바로 발주합니다.

안전재고 제안

봄 확정 물량이 바뀌면, 시비기 한가운데 제품이 바닥나지 않도록 안전재고를 다시 계산해 제안합니다. 담당자는 확인하고 바로 반영합니다.

원료 출처 → 회수 대상

아주까리유박 LOT마다 수입처와 입고 성분 검사 결과를 남겨, 문제가 된 원료가 나오면 제품 LOT과 출하 거래처까지 따라가 회수 대상 목록을 엑셀로 냅니다.

Production Autopilot을 Profit과 함께 쓰면, 현장에서 확정한 생산 실적의 생산·소모 수량이 Profit의 월 원가로 이어집니다.

이어서 읽기

올해 원료 값이라면, 어느 거래처에 계약한 값부터 다시 봐야 할까요?

제품·거래처별 원가와 손익을 Taylro 데모와 도입 상담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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