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이해 · SMT·전자 조립 · PCB 실장·EMS

부품 300개 중 하나만 없어도 라인이 섭니다

PCB에 전자 부품을 실장하고 조립·검사해 가전·산업기기·차량 전장용 보드와 모듈을 납품하는 회사가 수백 개 부품의 단가와 환율, 단종·대체 부품, 최소 구매 수량, 라인 교체 속에서 원가와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 수백 개 부품 BOM
  • 환율·부품 시세
  • 단종·대체 부품
  • 최소 구매 수량 잔량
  • 라인 교체
  • 고객 지급 부품

업종 이해금속·전기전자 · 업종 지식으로 정리한 글이며 고객사 데이터를 쓰지 않았습니다.

① 이 업종이 가격과 손익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

재료비가 원가의 대부분이고, 그 재료는 수백 개로 쪼개져 있습니다

1 · 부품 단가와 환율

같은 보드도 부품을 언제, 어디서, 어떤 환율로 샀느냐에 따라 원가가 다릅니다

반도체·수동 부품은 달러로 사는 경우가 많고, 수급이 빠듯할 때는 대리점 가격이 몇 배로 뛰기도 합니다. 납품 단가는 분기나 연 단위로 정해지는데, 보드 하나에 들어가는 수백 개 부품의 단가 변동을 모델별로 합쳐 보지 않으면 어느 모델이 이미 손실인지 견적 갱신 전에 알 수 없습니다.

2 · 단종·대체 부품

부품이 단종되면 대체 부품을 쓰고, 단가와 승인 절차가 바뀝니다

부품 단종이나 수급 문제로 같은 기능의 다른 제조사 부품을 쓰게 되면 단가가 바뀌고, 고객 승인과 시험 비용이 듭니다. 어느 모델에 대체 부품이 들어갔는지, 그 차이가 얼마인지 보지 않으면 원가 상승의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3 · 최소 구매 수량과 잔량

필요한 것은 300개인데, 릴 단위로 5,000개를 사야 합니다

전자 부품은 릴·트레이 단위 최소 구매 수량이 있어, 소량 모델을 만들면 남은 부품이 재고로 쌓입니다. 이 잔량이 다음 생산에 쓰이지 않으면 결국 폐기·평가손실이 되는데, 이를 모델 원가에 넣지 않으면 소량 모델이 남아 보입니다.

4 · 라인 교체와 실장 시간

모델을 바꿀 때마다 피더를 다시 걸고 첫 보드를 검사합니다

SMT 라인은 모델 교체 때 피더 세팅, 프로그램 변경, 초품 검사로 시간이 들고, 실장 점수와 부품 종류에 따라 보드당 라인 시간이 다릅니다. 가공비를 보드 수로 똑같이 나누면 교체가 잦은 소량 모델과 실장 점수가 많은 보드의 원가가 낮게 잡힙니다.

5 · 검사와 수작업

삽입 부품 납땜, 기능 검사, 수리는 사람 손이 듭니다

자동 실장 뒤 수삽·웨이브 납땜, 외관·기능 검사, 불량 보드 수리는 모델마다 시간이 크게 다릅니다. 이를 평균 가공비로 얹으면 검사와 수작업이 많은 모델의 원가가 낮게 계산됩니다.

6 · 고객 지급 부품과 자체 구매

고객이 핵심 부품을 대 주는 모델과 전부 사서 만드는 모델은 이익 구조가 다릅니다

고객이 고가 IC를 지급하고 나머지만 회사가 사는 모델은 매출이 작아 보이지만 부품 가격 위험이 적고, 전부 자체 구매하는 모델은 매출이 크지만 단가·환율·잔량 위험을 회사가 집니다. 두 모델을 매출 이익률 하나로 비교하면 실제로 어느 쪽이 남는지 판단이 흐려집니다.

자체 구매 모델

부품 단가 변동을 모델 원가에 반영하고, 남은 부품은 재고 수불로 따로 보기

고객 지급 모델

가공비와 라인 시간 기준으로 남는 돈 확인

이 모든 것의 바탕 · 모델 수백 개 × 부품 수백 개

모델마다 BOM이 수백 줄이고, 리비전마다 부품이 바뀌며, 같은 부품이 여러 모델에 공통으로 쓰입니다. 모델별 부품 단가 변동과 라인 시간을 엑셀로 매달 맞춰 보기 어렵습니다.

② 왜 엑셀 원가로는 판단이 어려운가

보드 수와 매출 비율로 보면, 잔량 재고와 라인 교체가 숨습니다

소량 모델이 남아 보인다

최소 구매 수량 때문에 남은 부품과 라인 교체 시간을 모델 원가에 넣지 않으면, 소량 모델의 실제 비용이 대량 모델로 넘어갑니다.

부품 값 상승이 회사 전체 문제로 보인다

부품 단가 변동을 모델별로 합쳐 보지 않으면, 어느 모델의 견적부터 다시 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고객 지급 모델이 덜 남아 보인다

매출 이익률로 보면 재료비가 빠진 고객 지급 모델이 낮아 보이지만, 쓴 라인 시간과 공헌이익을 함께 보면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Taylro 모듈Profit

월 결산 원가와 수익성 · 어디서 이익이 나는지

③ Taylro Profit으로 보는 것

모델별 부품 원가와 라인 시간을 나눠, 견적 갱신과 소량 모델 수주를 판단합니다

부품 단가와 환율
다단계 자재명세서(BOM)를 따라 부품 단가 변동을 모델 원가에 반영, 재료비 차이(가격·사용량)
단종·대체 부품
대체 부품을 대체 자재군으로 묶고, 재료비 차이에서 대체 부품으로 바뀐 몫
최소 구매 수량과 잔량
재고 수불과 재고조정 금액
라인 교체와 실장 시간
프로세스별 생산 수량에 따른 개당 가공비(교체 시간 포함)와 시간기반 활동원가
검사와 수작업
검사·수작업 공정을 공정·자원별 시간으로 계산한 활동원가
고객 지급 부품과 자체 구매
거래처·품목별 공헌이익과 품목별 라인 시간 원가, 수주 판단(그 가격이 변동원가와 판매비를 넘는지)

Taylro 모듈Production Autopilot

매일의 생산·재고·계획·출하 · 운영을 이익과 연결

④ Taylro Production Autopilot으로 현장에서 하는 일

릴 LOT과 잔량, 대체 부품을 매일 남기면, 소량 모델의 부품 비용이 보입니다

위의 원가는 모델별 BOM과 월 실적으로 계산합니다. 릴·트레이 입고와 남은 잔량, 대체 부품 투입을 매일 남기면 소량 모델 뒤에 남는 부품과 대체로 바뀐 몫이 기록이 됩니다.

  1. 부품 입고·릴 라벨
  2. 키팅·피더 세팅
  3. SMT 실장·리플로
  4. 수삽·검사
  5. 출하

2 · 단종·대체 부품

현장 기록부품이 모자라면 같은 대체 자재군의 부품을 제안받고, 담당자가 고른 부품을 실적에 기록

달라지는 것어느 모델 생산에 대체 부품이 들어갔는지 실적마다 남아, 위의 재료비 차이에서 대체 부품으로 바뀐 몫과 맞춰 봅니다

3 · 최소 구매 수량과 잔량

현장 기록릴·트레이를 입고할 때 LOT 번호를 붙이고, 생산 뒤 남은 릴 잔량을 실사 수량과 조정 사유로 기록

달라지는 것소량 모델 뒤에 남은 부품이 LOT별 잔량으로 보이고, 폐기할 때는 그 사유가 실사·조정 기록에 남습니다. 자재소요 계산이 그 잔량을 반영해 다음 발주 제안을 냅니다

1 · 부품 단가와 환율

현장 기록부품 발주와 분할 입고를 나눠 기록한 입고 단가

달라지는 것같은 부품이라도 릴마다 입고 단가가 달라, 환율이 바뀐 뒤 들어온 릴을 어느 모델에 키팅했는지에 따라 생산 건별 관리용 재료비가 갈리는 것이 보입니다

이 업종에서 Autopilot이 대신 챙기는 일

부품 발주 제안

수주와 BOM, 릴 잔량과 리드타임으로 부품 소요를 계산해 공급처별로 무엇을·얼마나·언제 살지 제안으로 받습니다. 담당자는 제안을 확인해 바로 발주합니다.

릴 라벨 자동 발급과 스캔 투입

릴이 입고되면 LOT 번호가 붙고 라벨이 바로 뜹니다. 키팅 때 라벨을 스캔하면 투입 입력으로 이어집니다.

부품 입고·릴 잔량·대체 부품 기록과 발주 제안, 실장 실적이 한 흐름으로 남습니다. 실장 실적의 부품 소모는 Profit의 모델별 원가로 이어지고, 입고·잔량·대체 기록은 그 원가를 맞춰 볼 근거가 됩니다.

이어서 읽기

환율이 올랐다면, 어느 모델의 견적부터 다시 내야 할까요?

모델·부품별 원가와 손익을 Taylro 데모와 도입 상담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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