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업데이트 2026. 08. 22 · 읽는 데 6분
경제적 주문량 — 얼마씩 사는 것이 가장 싼가
자주 조금씩 사면 주문비가 늘고, 한 번에 많이 사면 보관비가 늡니다. 두 비용의 합이 가장 작아지는 수량을 구하는 것이 EOQ 입니다. 공식보다 그 가정이 중요합니다.
원재료를 얼마씩 주문하시나요. 대개 「전에 하던 대로」이거나 「최소 주문 수량이 그래서」입니다. 그 수량이 얼마나 비싼지는 잘 계산되지 않습니다 — 재고를 쌓아 두는 비용이 어느 계정에도 「보관비」로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 힘이 반대로 움직입니다
- 주문비용 — 발주·검수·입고 처리에 드는 1회당 비용. 자주 주문할수록 총액이 커집니다.
- 재고유지비용 — 묶인 자금의 기회비용, 창고, 보험, 부패·진부화 손실. 많이 쌓을수록 커집니다.
두 곡선이 교차하는 지점이 총비용의 최저점이고, 그 수량이 경제적 주문량입니다. 곡선이 바닥 근처에서 완만하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 정확한 EOQ 를 못 맞춰도 근처면 손해가 작습니다. 크게 틀리는 것은 자릿수가 다를 때입니다.
공식보다 가정이 먼저입니다
교과서 EOQ 는 수요가 일정하고, 리드타임이 일정하며, 단가가 수량과 무관하다고 가정합니다. 계절성이 큰 품목, 수량 할인이 있는 품목, 유통기한이 짧은 품목에는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식품 원재료는 세 조건 모두 어긋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재고유지비율을 정하는 것이 실제 작업입니다
EOQ 계산에서 가장 어려운 입력은 공식이 아니라 연간 재고유지비율입니다. 자금비용에 창고·보험·손실률을 더해 보통 연 15~30% 범위로 잡습니다. 이 숫자를 회사 안에서 한 번 합의해 두면, EOQ 뿐 아니라 안전재고·발주점 판단이 전부 같은 기준 위에 올라갑니다.
저희 시스템은 여기서 어디까지 하나
계산해 드리지 않는 것
Taylro 는 EOQ 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1회 주문비용과 연간 재고유지비율이라는 두 입력을 받는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드리는 것은 현재고 · 가용재고 · 순소요입니다 — 「얼마씩 사야 하나」가 아니라 「지금 얼마가 모자라나」에 답하는 값입니다.
출처와 범위
이 글의 개념 정의는 Horngren, *Cost Accounting: A Managerial Emphasis* 17판 21장(재고관리·JIT·단순화 원가계산) 을(를) 참고해 저희 문장으로 다시 쓴 것입니다. 원문을 옮기지 않았고, 예시는 저희가 만난 제조 현장에서 가져왔습니다. 정확한 정의와 적용 시점의 기준이 중요한 판단에는 원서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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