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이 바뀐 원인 찾기 — 이익 차이를 물량·단가·원가로 나누는 법
경영관리 업무 05. 공헌이익 차이를 물량·단가·원가로 나누고 거래처까지 내려가는 네 단계, 세 기준(계획·지난달·작년)의 방향이 같을 때만 계획 가정을 고치는 판정 규칙, 「왜」를 남기는 기록 양식.
이익이 바뀐 원인은 차이를 물량·단가·원가로 나누고, 거래처까지 내려가 「왜」를 물어야 보입니다. 손익계산서는 「줄었다」까지만 알려줍니다.
이번 달 공헌이익을 계획·지난달·작년 같은 달 같은 기준과 비교하고, 그 차이를 물량·단가·원가로 나누는 일입니다. 나눈 다음에는 「왜」를 묻고, 해당 거래처·품목까지 내려가 후속 조치를 정합니다. 「이익이 줄었다」는 결과가 「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로 바뀝니다.
이익 원인 찾기는 어떤 업무인가?
계획과 짝을 이루는 통제 업무입니다. 실적을 기준과 비교하고, 차이가 왜 생겼는지 찾고, 그 결과를 다음 결정에 돌려줍니다. 비교만 하고 끝내면 「목표 미달」이라는 표시만 남습니다.
먼저 알아 둘 용어는?
경영관리 담당은 무엇을 하나?
- 1기준을 정한다이번 달을 무엇과 비교할지 정합니다. 계획 대비는 실행을, 지난달 대비는 흐름을, 작년 같은 달 대비는 계절을 걸러 봅니다.
- 2차이를 나눈다공헌이익 차이를 물량·단가·원가로 쪼개고, 쪼갠 합이 전체 차이와 맞는지 검산합니다.
- 3내려가 본다큰 차이는 거래처·품목·영업담당까지 내려가 어디서 생겼는지 찾습니다.
- 4묻고 남긴다「왜」를 담당자에게 묻고 아래 양식으로 기록해, 다음 계획과 다음 달 같은 대상을 볼 때 쓰이게 합니다.
예시로 나누면 어떻게 되나?
이 회사는 덜 팔아서보다 싸게 팔고 원가가 올라서 더 많이 잃었습니다. 한 제품의 지난달과 이번 달로 확인해 봅니다.
| 항목 | 지난달(기준) | 이번 달(실적) | 차이 |
|---|---|---|---|
| 판매량 | 1,000개 | 950개 | −50개 |
| 평균 판매 단가 | 10,000원 | 9,800원 | −200원 |
| 개당 변동원가 | 6,000원 | 6,200원 | +200원 |
| 매출 | 1,000만원 | 931만원 | −69만원 |
| 공헌이익 | 400만원 | 342만원 | −58만원 |
| 갈래 | 계산 | 금액 |
|---|---|---|
| 물량 차이 | 판매량 −50개에 기준 개당 공헌이익 4,000원을 곱함 | −20만원 |
| 단가 차이 | 단가 −200원에 실적 판매량 950개를 곱함 | −19만원 |
| 원가 차이 | 개당 원가 +200원(이익에는 −200원)에 실적 판매량 950개를 곱함 | −19만원 |
| 합계 | 세 갈래를 더함 | −58만원 |
물량 차이 −20만원이 성장성효과, 단가와 원가 차이를 더한 −38만원이 가격원가보상효과입니다. 갈래를 나누는 계산 방식은 매달 같게 유지해야 「지난달보다 단가 몫이 커졌다」 같은 비교가 의미를 가집니다.
세 기준을 함께 보면 무엇이 달라지나?
세 기준에서 방향이 모두 같은 갈래만 계속되는 흐름으로 보고 다음 계획의 가정을 고칩니다. 하나라도 다르면 일시적인 변동으로 기록하고 다음 달 다시 봅니다. 한 기준만 보고 계획을 고치면 계절이나 한 번의 대량 주문에 끌려갑니다.
| 갈래 | 계획 대비 | 지난달 대비 | 작년 같은 달 대비 | 판정 |
|---|---|---|---|---|
| 단가 | 이익 감소 | 이익 감소 | 이익 감소 | 계속되는 흐름 — 다음 계획의 판가 가정을 고친다 |
| 물량 | 이익 증가 | 이익 감소 | 이익 증가 | 일시적 변동 — 기록하고 다음 달 다시 본다 |
| 원가 | 이익 감소 | 이익 감소 | 이익 증가 | 일시적 변동 — 재료 단가 추이를 한 달 더 본다 |
숫자 다음에는 무엇을 묻나?
- 단가 차이 — 평균 단가가 왜 낮았나? 어느 거래처에 할인했나? 할인을 정한 사람과 이유는?
- 물량 차이 — 어느 거래처·품목에서 줄었나? 거래처 구성이 바뀐 것인가(거래처별로 나눠 계산하면 구성 변화는 물량 쪽에 들어갑니다)? 수요가 준 것인가, 경쟁사로 옮긴 것인가, 우리 납기·품질 때문인가?
- 원가 차이 — 어떤 재료 단가가 올랐나? 판매 관련 변동비가 늘었나? 판가에 반영할 시점은?
- 세 갈래가 서로 얽혀 있지 않나 — 할인해서 물량을 지킨 것인가?
물은 답은 어떻게 남기나?
답을 한 줄 메모로 두면 다음 달에 다시 묻게 됩니다. 칸을 정해 두고 갈래마다 한 줄씩 남깁니다.
| 칸 | 적는 것 | 예시 |
|---|---|---|
| 갈래·금액 | 어느 갈래에서 얼마 | 물량 차이 −20만원 |
| 대상 | 거래처·품목 | 거래처 나 · 품목 A |
| 물은 사람·답한 사람 | 누가 누구에게 | 경영관리 담당 → 영업 담당 |
| 답 | 차이가 생긴 이유 | 거래처 나가 재고를 줄이느라 한 달 발주를 미룸 |
| 판정 | 일시적인가, 계속될 것인가(세 기준 규칙) | 일시적 — 계획·작년 대비로는 이익 증가라 방향이 엇갈림 |
| 다음 조치·담당 | 무엇을 누가 언제까지 | 다음 달 발주 재개 확인 · 영업 담당 |
| 다시 볼 달 | 확인할 결산 월 | 다음 달 결산 |
| 계획 가정 수정 | 고칠지 여부 | 아니오 — 세 기준 방향이 같지 않음 |
이런 디테일이 어떤 효과를 만드나?
| 디테일 | 알게 되는 것 | 바뀌는 결정 | 효과 |
|---|---|---|---|
| 물량·단가·원가로 나눈다 | 「물량 20 · 단가 19 · 원가 19」 | 부서별로 맡을 몫이 정해진다 | 원인 논쟁이 대응 논의로 |
| 단가 차이를 거래처까지 본다 | 할인이 몰린 거래처 | 재협의 대상과 할인 기준 | 무너진 판가 조건을 되돌릴 대상이 분명 |
| 원가 차이를 재료까지 본다 | 오른 재료와 폭 | 대체 자재·계약·판가 반영 시점 | 원가 상승이 이익을 다 깎기 전에 보임 |
| 세 기준으로 판정하고 기록한다 | 일시 변동과 흐름의 구분 | 계획 가정을 고칠지 | 같은 원인을 다시 놓칠 가능성이 줄어듦 |
Taylro에서는 어디서 보나?
결산이 끝나면 화면마다 정해진 기준과 갈래로 분해가 나옵니다. 화면마다 갈래 구성이 다르므로, 세 기준을 비교할 때는 같은 갈래끼리 방향을 봅니다.
- 「차이분석」 — 지난달·작년 같은 달과의 공헌이익 차이를 성장성효과와 가격원가보상효과 두 갈래로 나누고, 거래처·품목까지 내려가 봅니다.
- 「전략 이익차이」 — 비교 기간을 고르면 성장성·판매가격·투입가격·생산성과 그 밖의 요인(변동판매비·재고변동·순잔차)으로 나뉩니다. 이 글의 단가 몫은 판매가격에, 원가 몫은 투입가격·생산성·변동판매비에 걸쳐 있고, 만든 달과 판 달이 다르면 일부가 재고변동으로 옮겨 갑니다.
- 계획 대비는 계획을 세운 회사에서 「전략 이익차이」의 계획 대비 보기로 보며, 원가 쪽이 원가차이(표준 환산)와 변동판매비로 나뉩니다.
- 매출 변화는 「매출 증감 원인」에서 판가·물량구성·신규·중단으로 나눕니다.
- 마감 직후 「결산 인터뷰」에 이유를 남기면 그 대상의 회사 기록으로 남아 다음 결산 때 다시 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출이 늘었는데 이익이 줄 수도 있나요?
있습니다. 할인해서 물량을 늘렸거나, 이익이 적은 제품이 더 많이 팔렸거나, 원가가 판가보다 빨리 올랐을 때입니다. 그래서 매출이 아니라 공헌이익의 차이를 나눠 봐야 합니다.
무엇과 비교하는 게 맞나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실행을 평가하려면 계획과, 흐름을 보려면 지난달과, 계절 영향을 걸러 보려면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합니다. 셋을 같이 보면 일시적인 변동과 계속되는 흐름을 가를 수 있습니다.
나눈 숫자만 보면 원인을 알 수 있나요?
어디를 봐야 할지는 알려 줍니다. 진짜 원인은 그 거래처·품목을 맡은 사람에게 묻고 기록해야 남습니다. 그래서 「묻고 남긴다」가 네 번째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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